콧물에 가까운 제형이고 닦아내고 흡수시키는 시간이 좀 필요해요! 대신 다 흡수되고 나면 끈적임 없고 촉촉함도 오래 유지됩니다. 수분이 부족한 타입이라 여름에도 촉촉한 제품을 쓰는데 이 제품은 사계절 아무때나 잘 사용할 거 같아요! 큰 자극 없어서 피부 예민하신 분들도 추천합니다.
많은 스킨토너가 첨에 썼을땐 아 촉촉해 했다가도 이내 피부가 적응해버리는건지 처음보는거라 그렇게 느꼈던건지 거의 반절정도 써가면 그저그렇고 왜쓰나 이러는데 얘는 그래도 거의 80퍼가까이는 썼네요! 저한테 이정도면 선방한거! 호기심형 화장품 유목민인데 반절이상 쓰기 힘들거든요... 돈이 아깝지않은가봐요 미쳤나봐..
각설하고 히알루론산 특유의 미끈거림과 흡수되고나면 좀 찐덕한게 어쩔수없이 얘도 있긴하네요. 그래서 앰플스킨이란 이름을 붙혀나왔는데 촉촉하기는 촉촉합니다! 다만 그 끈적이는걸 제가 잘 못참는데 싸이닉 심플 로션으로 덮어버리면 얼굴이 미끈매끈해집니다!!! 거기에 각자 얼굴에 맞는 크림 덮어주면 끝! 유수분 밸런스 완-벽^^*
점성이 어느정도 있는 제품으로 요즘은 따로 앰플 안바르고 이걸로 1번 바른 후 크림 바르고 있어요. 아침에 바쁠 때 흡수시키는게 귀찮아서 가끔 바르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흡수된 후엔 촉촉해서 나쁘지 않게 쓰고 있어요. 다만 피부가 개선된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