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세안 후 욕실에서 바로 발라 수분을 가두라는 말에 솔깃해서 욕실에 가져다두긴 했는데, 제형이 완전 물타입이 아니라 젤타입에 가까워서, 세안 후 방으로 돌아와 닦토를 하는 나에겐 별로 쓸데 없었던 아이템...
그렇다고 바로 바르면 수분이 팡팡 높아지느냐 하면 또 막상 그렇지는 않고... 그냥 사실 충분히 다른 화장품에서 느껴볼만한 수분감임.
그저 지복합성인 내 피부에 끈적이지 않아서 가볍게 사용할 만 했음!
이 리뷰는 2020.10.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