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라고 평생 못 써보나했는데 왠걸?
인터넷에서 최근 6호가 엄청 많이 팔리고 있더라고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어쨌든 '겟' 해서 써보는 중인데 저는 컬러들은 무난무난한 브라운 계열 컬러라 계절 안 타고 쓰기 좋을 것 같지만 일단 케이스가 부실해서 휴대는 못 하고 화장대위에서만 쓰게되네요.
브러쉬보단 손가락이 더 발색이 잘 되구요.
요 몇일 써보면서 느낀점인데... 저는 얘 쓰면서 살짝 끼임현상도 있었고 지속력이 약했어요. 아이프라이머+파우더까지 꼼꼼히 했지만 끼더군요.
지저분하게 낄정도는 아니었고(시간 지나니 눈화장이 사라지더라는)지속력도 약한 것 같아요.
다시 못 구할 것만 같은 느낌에 산거라 그냥저냥 쓰지만
차라리 이 돈이면 이탈프리즘을 사는 게 더 나았는데 미련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