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로라메르시에, 메포, 이글립스, 캔메이크 등
순위권의 대부분 팩트를 써봣던 사람임
피부는 중성 복합성이고 코부분은 지복합성에 가까움
그래도 여태껏 저 위의 팩트들은 장단점의 차이만 있었을뿐 큰 불만없이 잘 써왔음 (이글립스초창기 까망이랑 캔메이크는 지속력 아쉬웠음 )
근데...이건 여태껏 써본 팩트중 젤 구림
과장아주 조금 보태서 도저히 이걸 쓰라고 만든 건지 모르겠는 정도
후기 귀찮아서 길게 안적는데 이건 빡쳐서 적을 수밖에 없었다
1. 안긁힘... 왠만한 브러쉬로 안긁혀서
일일히 긁어낸 후에 사용해도 무슨 것이 코팅된것처럼 다시 덮혀버림
메포 팩트용 브러쉬로도 써봤음. 그나마 긁히지만 ㄹㅇ 복장이 터짐
넓은면중 파우더가 묻어나는 면은 아주 일부여서 브러쉬에도 중앙부분 조금만 묻어남
쓸때마다 긁어내는 것도 한계
2. 그리고 유분을 잡아주지를 못함
가루가 고와도 정도껏 고와야지 이건 뭐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내 피부에 묻어나지도 않음
내가 강철 베이킹 피부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코부분, 팔자주름, 미간만 유분잡으려고 했던 건데
대체 묻질 않아서 몇번을 덧칠하다가 파데 벗겨버림
파데를 벗기지 않으면, 그날 유분잡는건 포기해야했음
3. 지속력도 안좋음
4. 지속력이 안좋아서인지, 시간지나고 주름부각심함
ㄹㅇ 근 몇년간 산 화장품 중
나의 스킬을 배제하고 이렇게 딥빡을 주는 제품은 처음이다.....
혹시라도 방법의 문제일까 도구의 문제일까 몇개월간 돈이아깝고 도전정신이 들어서 써봄
그 후나온 결론 = 제품력이 보통 혹은 그 이하이고, 굳이 많고 많은 파우더 중 이걸 사거나 재구매할 이유는 전혀 없음
된통 당한 나로써는 아래의 좋은 후기들이 정말 낯설다...과연화장품은 케바케인가....
이 리뷰는 2020.09.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