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분실해서 굉장히 늦게 쓰는 평가단 후기 ㅜㅜ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무난하게 특별한 장점도 단점도 없는 딱 일반적인 선크림이었음
무기자차라서 약간의 백탁은 있지만 심하지 않고 얼룩지거나 유분에 뭉치는 현상은 아직까지 못 겪어봤다 소소한 부분은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사용 가능함
최근 눈시림에 굉장히 예민해져서 그런지 눈 주변에 사용하면 늦은 오후 쯤 되면 눈시림이 있는 편.. 이것때문이라고 하기 애매한 수준이긴 하지만 어쨋든 이걸 쓴 날은 평소보다 눈시림이 적게나마 더 느껴진다
그렇지만 평소 즐겨쓰던 다른 선크림들과 비교하면 아주 적은 수준이어서 요즘 이 제품만 쓰고 있다 ㅋㅋ 글픽 감사합니다..
받은 후로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딱히 트러블 유발되는거 같지는 않음
타 무기자차 선크림들과 비교했을 때 많이 뻑뻑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로션처럼 슥슥 잘 펴발리는 느낌은 아니고, 엄청 유분기 있고 무거운 느낌은 아니지만 뽀송한 마무리라고 하기에는 조금 촉촉하고 두꺼운? 마무리감이 느껴진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회색의 매력이 있는 제품임
난 이런게 좋고 저런건 싫다 하는 취향 확실하신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듯 ㅋㅋㅋ
케이스는 예쁨 다만 몸통인 튜브 부분이 얇고 넓직한 형태인데 소재가 탄탄하지 않고 유연해서 뚜껑을 돌려 열 때마다 몸통이 너무 비틀린다.. 이상하게 나는 이게 굉장히 불편하고 신경쓰임... 사용할때마다 신중을 기해서 돌려 열어서 쓰는 중임
솔직히 이걸 대체할만한 선크림은 많지만 그 중에서는 가격경쟁력이 있다는 느낌이다 가성비 괜찮은 듯
이 리뷰는 2019.06.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