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쿨은 플라밍고랜드를 사라는 리뷰들을 보고 구매함
여쿨브라이트고, 인생템은 더페이스샵 생얼핑크(단종) 페리페라 미모열일(단종) 투쿨포스쿨 딩키핑크(단종) 나스 드래곤걸(재입고예정없음) 슈에무라 강남핑크 입생로랑 루쥬볼립떼 49호 정도임.
롬앤 피즈, 에뛰드 톡톡석류알, 입생 볼립떼45호, 맥 루비우도 베스트까진 아니지만 착붙임
그동안 갠적으로 인생템 중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건 더페이스샵 생얼핑크인데.. 구매한지 최단기간에 한통 다써버렸던 행복했던 기억.. 입술 착붙에 앵두입술이라 발라놓곤 입술을 한참 쳐다보곤 했었는데.. 단종 후 그만한 녀석을 찾지 못하다가, 에뛰드 플라밍고랜드를 발라보곤 더페 생얼핑크를 떠올렸네요 생얼핑크랑 비슷한 느낌 ㅠㅠㅠㅠ 약간의 화사한 형광기가 있고 본통만 보기엔 그냥 코랄같은데 입술에 올리면 코랄보단 핑크끼가 강하게 올라와요. 바를때 상당히 촉촉해서 글로시한 앵두알 립으로 만들어줌. 꼭 리퀴드 틴트 바른듯이..
단점은 지속력도 별로없고 보습감이 좋은 것도 아니고 향은 뭐 그닥.. 케이스는 그럭저럭 귀욤한 정도. 로드샵 기준 색상이랑 발림성 이외의 모든 점은 그럭저럭 중상정도인데, 여쿨브라이트에게 찰떡인 색상이라 할말을 잃었뜹니다. 너무 이쁘고 얼굴 조명판 켠 것처럼 화사해져요. 여쿨브라이트는 꼭 사시길 ㅠㅠ 첫 구매후 바르자마자, '쟁일까...' 했어요. 그동안 겪은 인생템 단종의 아픈 기억때문에 ㅜㅜ 왜 내가 인생템만 삼으면 단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