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와요,, 되게 곱고 고와요,,
라카 특유의 그 컬러감 아시죠!
탁하고 뮤트한 고런 느낌 잘 뽑는,,
역시나 본인 톤에 찰떡 아니지만
그냥 컬러만 보고 꽂혀서 구매했고
블러셔로 나름 잘 활용했는데
가루날림은 좀 있었어요.
피카소, 부르조아, 리얼테크닉 등등
다양한 브러쉬 사용하는 편인데
가루날림은 같았는데 양 조절 잘하면
곱게 피부표현 안죽이고 거칠지않게
잘 되는 편!
근데 이것도 본 컬러보다 좀 붉게 올라오는듯 ㅠㅠ
유튜버가 그렇게 블러셔로 쓰면 이쁘다길래 써봤음. 아.. 라이트톤한텐 일단 아님... 섀도 특성상 발색이 그래도 진하고 매트여서 그런지 텁텁해보이고 회끼가 느껴져서 너무 아쉬웠음.. 대신 눈에 딱 하나만 발라서 분위기 주기에는 적합한 듯. 블러셔는 걍 블러셔 사는 걸로..
발림성은 완전 부드러워서 좋은데 압축이 충분히 되지 않아서 누군가에겐 가루날림이 심한게 단점으로 느껴질 수 있을 제형이에요. 퀄리티 있는 느낌은 아니에요. 저는 가루날림은 괜찮지만 이게 팬색이랑 실제 발색했을때 나오는 색이 완전 달라요.. 여러개 갖고있는데 그렇게 발색이 다르게되는컬러가 많아요. 올리브영에 있다하더라도 라카가 출발부터 정체성이 원래 온라인 기반의 무드 브랜드인데 컬러에서 이렇게 다르다는점이 좀 뚜들겨맞아야될거같아요
하나만 바르기 좋은 컬러들이 많은 건 장점이에요
근데 저는 쿨톤이라서 이 라인 섀도우들이 대부분 웜하기 때문에 맘에 쏙 드는 컬러는 없었네용.. 일단 주황까 있으면 다 뱉어내는 톤이라..
가격이 싱글 치고는 나가긴 함..근데 음..가격에 비해서는
별로..
발색,지속,발림.. 이런거는 그냥 그래요..
특별하지는 않음..그냥 무난한 쪽에 속함..
색상은 예쁜데 이것도 은근 호불호가 있을듯
싶어요..저는 괜찮았는데 이게 잘못 얹는다면
좀 동동 뜨는거 같았어요..브러쉬로 블렌딩을
잘해야함..그냥 슥슥 바르면 잘 안 펴지고 뭔가
그대로 붙는거 같아서..색상은 바로 눈앞에서
보고, 사야함..사진으로 보는거랑은 미묘하게
많이 다름..
가루날림은 크게, 심한편은 아님
로저 색상 이뻐요
여쿨라이트고 17호 피부톤에 아주 여리하게 잘 올라와요
라카브랜드는 웜톤색상이 주라서 매번 그냥 사고싶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치는 코너였는데 패키징도 깔끔해서 여쿨이 쓸 수 있는 색상이 있나 검색해봤는데
로저 색상을 추천하시더라구요
발색해보니 로라 앤팈로즈보다 좀 붉고 발색은 좀 센듯
입자가 무척 곱고 예쁘게 발려요. 어텀 색상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핑크~로즈빛은 덜 도네요. 원래 벽돌색 섀도우가 많아서 도전으로 사본 건데 그냥 비슷한 벽돌색이더라고요...ㅠㅠ 제품 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포슬포슬하고 끼임도 적어요. 다만 발색이 한번 터치로 뽝! 하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수채화처럼 여러 번 덧칠할수록 올라오는 타입이에요(절대로 발색이 잘 안 되는 그런 느낌은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가루날림도 적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