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걸 리뷰를 안썼다니.. ㅋㅋㅋㅋ
넘 유명한 제품이라 말 하기도 입아픈 롬앤의 스테디 틴트죠
예전에 유명세에 호기심으로 사서 한통 비우고 버렸습니다.
평소에 딥한 체리컬러를 즐겨 발라서 엄청 기대했는데, 발랐을 때 얼굴이 확 살아나지도 않고,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단독으로 발색시 저는 지속력이 아쉬웠어요. 예전거라 그런지 케이스도 별로 안예쁘고 ;; 기대가 컸어서 좀 아쉬웠어요.
장점으로는 비싸지 않은 가격? 베이스를 깔고 위에 바르면 그나마 괜찮았어요. 그리고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지속력이 너무 구려요… ㅠ ㅠ
‘틴트’ 라면 지속력이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름 값을 못 하는 거 같아요…
손 안대고, 뭐 안먹어도 지속력이 별로인거 같아요……
그리고 언제 몸이 안좋아서 입술 상태 진짜 안 좋은 날에 바른 적이 있는데, 롬앤의 다른 틴트들은 별로일 때 발라도 괜찮았었는데.. 이건 바르면 입술 각질이 우수수수- 와다다다 일어나더라구요;; 촉촉립이라 커버가 될 줄 알았는데..?
저의 큰 오산이었습니다. 여행 갈 때도 챙겨갔었는데 결과물보고 크게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근데 또 다른 롬앤 틴트들은 무진장 잘 썼는데??? 거 참 이상하네요.
그냥 제 입술이 체리밤과 안맞았나봅니다… ㅠㅡㅠ
이 리뷰는 2023.12.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