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 앰플처럼 연한 초록색을 띄는 젤 크림인데 보습감이 좋고 매끄럽게 발려서 아침, 저녁 모두 다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어떤 점이 좋다라고 콕 찝어서 말하긴 어렵지만.. 이상하게 손이 자주 가는 크림이더라구요. 약간 무매력이 매력인 크림이랄까 ㅋㅋ😏
끈적임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찐득한 느낌은 아니라 괜찮았고 순한 사용감이라 무난하게 한 통 다 사용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새로운 제품을 써보는 것을 좋아해서 화장품을 한 통 다 끝까지 쓰기 힘든데.. 노니 크림은 몇 개월만에 하나 다 사용했더라구요🫢
수분감에 비해 유분감이 좀 더 느껴지는 크림이라 한 여름에는 좀 답답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양 조절을 해주면 못 쓰겠다 정도는 아니었어요.
대체로 무난하게 사용해서 할인할 때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요런 마무리 단계 크림들은 대부분 무겁거나 조금 두툼하게 바르면 겉돌기마련인데 산뜻하게발리나 보습감은 꽤나 좋더라구요 낮에 메이크업 전에도 얇게 발라주면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하는 상황도 없어서 보습으로 쓰기 좋아요!
나이트크림으로 쓸때는, 조금 도톰하게 발라주면
다음날 쫀쫀해진 피부를 볼 수 있어요
노니앰플을 잘 썼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노니크림도 사용해봤는데 유분기가 너무 많은 편도 아니고 수분 + 보습 둘 다 채울 수 있는 제품이라 피부에 겉도는거 없이 잘 사용 할 수 있는크림! 화장하기 전에 발라주면 피부가 쫀쫀해져서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먹는 크림이라 꼭 발라주고 있어요!
그리고 꾸덕하지 않아서 진짜 부드럽게 잘 펴발려용 ㅎㅎ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