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를 처음 접한게 된 건 4~5년 전인데요.
폴라초이스 바하 하얀통이던 시절에 사용했었어요.
기억상 그때에는 현재보다 더 자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땐 더 어려서 그런가..? 현재는 그렇게까지는 자극적이진 않은..
그리고 국내에서 시중에 파는 브랜드 중에서 바하 함유량이 젤 높은 곳은 폴라초이스인 것 같구요.
구매하게된 계기 (*넘겨도 됨)
필링젤 비선호하다가 요즘 필링젤에 꽂혔는데 어떤 한 제품을 잘못 쓰고 피부가 좀 약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자극적이구요. 그때 물리적이 아닌 화학적으로 각질제거에 유용한 바하가 생각나더라구요-> 바하? -> 폴라초이스!(기억속 저 구석 한 켠에 있던..) 그렇게 갑작스럽게 충동구매해버렸...ㅎ
첫 사용시 따가울 것 같은데 이번 사용에서는 따가움이 전혀 없었어요. 현재 피부 상태가 양호한 편이라서 트러블이 없어서 트러블 위에 바른 적은 없어서 그건 모르겠네요.
그리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점은 한번 바르고 나면 다음날부터 며칠간 각질이 확 일어났다가 점점 줄어들면서 각질제거와 피부결 정돈이 된다는 점.
각질이 확 일어난다는 게 은근 처음 접했을 땐 겁이 날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극민감성이 아닌 이상 따갑지만 않으면 딱히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저는 티존과 유존이 은근 극명하게 갈리는 피부인데 그래서 저는 티존 부위를 집중적으로 발라줬어요. 두려우신 분은 처음엔 가장 각질이나 피지 고민이 많은 작은 부위에 먼저 발라보시는 거 추천해요. 트러블 부위 제외.
각질 제거와 피부결 정돈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이구요. 근데 효과가 막 뛰어난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물리적인 각질제거에 비해 좀 답답함이 있을 수도 있구요. 피지제거는 좀 효과 있는 듯하면서 굳이?라는 느낌도 들구.. 애매해요.
이 리뷰는 2022.07.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