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저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피부과에서 권유받아 구입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정말 극소량을 얇게 한 겹만 바른다는 느낌으로 발라주어야 합니다. 왜냐면 얼굴 전체적으로 바르게 되면 피부에 막을 씌운 듯 답답하고 끈적거려서 물로 씻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피부에 어떤 화장품이 닿아도 화끈거리면서 아플 때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가 뒤집어져서 말로 못할 때 유일하게 피부에 닿아도 아프지 않고 비늘같이 일어난 각질을 보습으로 잠재워주거든요. 유분기가 많을 뿐 보습은 확실한데 겉도는 번들거림 때문에 사용감이 좋지 않네요.
이 리뷰는 2021.09.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