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노에서 #멜로그라노 가 제일 좋다고 느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잔향이 영 아니다라고 느껴지더군요.
첫향은 달달+상쾌+포근 손비누향인데! 잔향은 약간 남자스킨냄새가 좀 나는것 같았어요..
처음 맡았을때 무조건 이거다!! 했는데 몇번 더 뿌려보니 잔향이 생각보다 안맞더라고요. 되게 중성적인 스킨향이 올라와요..
그래서 제 취향의 비슷한 포근느낌의 #무스치오오로 랑 멜로그라노랑 참 많이 고민했어요.
솔직히 탑노트는 멜로그라노가 좋은데 잔향은 무스치오 오로가 덜 불호여서 결국 무스치오 오로로 하나 장만 했더랬죠..ㅎ
그래도 역시 산마노는 비누향,포근냄새 계에서 최강이랍니다ㅎㅎ 꼭 시향해보시고 잔향체크도 해보셔요
잔향이 조금 거슬리는게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산마노에서 1~2번째로 좋아하는게 무스치오 오로랑 멜로그라노에요♥︎
그리고 무스치오 오로(추운계절 최적화)보다는 멜로그라노가 좀더 사계절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ㅎ
이 리뷰는 2020.10.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