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판으로 설화수구매하신 어머니가 잔뜩 얻어왔던 샘플 써보고 반해서 꾸준히 쓰고 있어요
향이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저에게는 베스트!
무겁고 달달해서 여름에 안어울릴 수 있지만 저는 4계절 내내 다 씁니다
향기가 진짜 오래 가서 '퍼퓸'이란 이름 붙을만 하구요
너무 많이 바르면 옆사람한테 민폐일수있어요ㅋㅋ
집에 돌아와서 벗어놓은 옷에서도 진한 향기가 납니다.
최근에는 바른지 9시간 후, 퇴근길에 지하철탔는데 20살정도 된 여자 세분이
제가 타자마자 '어? 이 향수 이름 뭐더라?' 라며
계속 킁킁대시더라구요
제가 범인인지 모르시고 계속 냄새 얘기하시길래ㅋㅋ
민망해서 살짝 떨어져서 가는데도
내리는 순간까지 허공에서 냄새맡으시며
이름 기억이 안난다고 인터넷검색하고 계셨습니다..
그정도로 향이 오래가요.
보습보다는 향으로 써서 무향 바디로션 바르고
그위에 덧발라주고 있어요.
향수랑 냄새의 종류?는 똑같긴 한데
바디크림이 더 은은하게 오래 가는 느낌이라
크림 바를 여유없이 급할때나 푹푹찌는 한여름에만 향수쓰고 있습니다.
이 리뷰는 2016.03.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