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품 자체는 괜찮습니다.
안티에이징 제품인데도 사용감이 전혀 기름지지 않고 가볍고 산뜻하면서도 마무리감이 쫀쫀해서 피부 속보습까지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이거 바른 날은 메이크업도 찰떡같이 잘 먹구요.
그러나 50ml에 52000원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는지...?
이 정도 기능을 할 수 있는 세럼은 10000~20000원선에서 로드샵/드럭스토어에 널려있는데...
시중에서 팔리는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수분 에센스랑 사용감이 거의 비슷해서 솔직히 정가 주고 사기엔 돈아까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토파지 어쩌고 하면서 세포 뭐를 돕는다는데 전혀 그런 효능도 느끼지 못했고...
이거 살 돈 모아서 다른 좋은 기초 사는게 더 좋을것같아유.
이 리뷰는 2020.10.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