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가 엄청 비싼 제품이네요; 42,000원이라니...
올영에서 21,000원하길래 샀는데
이마가 좀 넓은 편이라서 기존 마몽드랑 더페 스틱형으로 된 헤어라이너들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 용량이 좀 커보여서 사봤어요.
다크브라운색이 마몽드 1호 동안헤어보다 좀 더 짙어서 숱이 많고 모발 자체가 굵으시면 이 제품이 좀 더 자연스럽게 어울리구요, 마몽드 동안헤어는 컬러에 조금 더 회끼가 많이 돌아서 옅은 모발에 어울리는것 같아요.
농도조절은 아무래도 마몽드가 좀 더 쉽구요.
이건 한번 올리면 뽷하고 올라가는 편이라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해요. 대놓고 흑채삘
내장 퍼프는 너무 얇아서 솔직히 쓸모없고 (나름 물방울 모양으로 구석구석 커버하게 신경은 쓴 것 같지만..) 브러쉬로 찍어주는게 커버하기엔 용이해요.
지속력이 아주 오래가는건 모르겠고 시간이 지나거나
물이 묻으면 확 지워진다까지는 아닌데 섀도우 입자가 좀 날라간다? 는 느낌은 있어요.
정말 탈모이신 분들이 쓴다면 얼룩져보일 수도ㅠㅠ
하지만 헤어라인정도 정리는 크게 티 안나요.
루스파우더로 위에 한번 쓸어주니까 지속력 부분에선 좀 더 나아져요. 성분에 민감한 편인데 이 제품 쓸 때 딱히 두피 트러블 없이 잘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