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드름성 피부이긴한데 뭘써도 크게 나빠지거나 좋아지거나 하는걸 느끼지 못해서 이번엔 친구와 함께 써봤습니다.
우선 저는 중성에 가까운 복합성, 친구는 민감한 수분부족형 지성입니다. 저는 물같이 묽은토너로 닦아내는걸 좋아하구요. 친구는 콧물스킨처럼 수분감많은 제형을 좋아하는데 이 토너는 묽은편에 속한다고 얘기하네요. 다만 묽음에도 세안 직후 이것만 바르고도 속에서 건조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다고 합니다. (이 점은 저도 마찬가지로 느꼈어요.)
향은 무향이고, 여드름피부인 저나 조금만 독해도 따끔함을 많이 느끼는 민감성인 친구에게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자극을 준다거나 하는것이 전혀없이 순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수정화장을 안하는터라 야간근무를 하는 친구편에 들려 보낸적이 있는데, 가져가서 써보고는 화장솜에 묻혀서 베이스 닦아낼때도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묽은 반면 촉촉하다고.
워낙 시중에 저렴한 토너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이 토너가 비싼편도 아니고 용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분도 좋으니 순한 토너 찾는분들 추천합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