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에 사용한 후기입니다.
-저는 T존은 지성, U존은 건성인 복합성 남자예요.
-일단 수분감이 대단하다고 들었는데 저는 딱히? 생각보다 수분감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았어요. 저는 이상하게 조금의 유분감도 꽤 느껴졌던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면 엄청 순하다는 평가가 많던데 저는 이 제품이랑 안 맞는건지 피부 컨디션이 좋은 날에도, 사용할 때마다 엄청 따가웠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트러블이 올라온건 아니지만 사용할 때마다 따가워서 이 제품은 저랑 안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저한테는 안 순한 제품이었어요!
-이 제품을 쓰고 나면 금방 건조해져요. 수분감이 그렇게 오래 가지 않더라고요. 쓰고 난 뒤에 '건조해서 죽을 것 같아'는 아니지만, 어쨌든 다른 토너 제품보다는 잘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저는 찐득거렸어요. 여름이 아닌 겨울에 느낀거니까 계절 탓을 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대나무랑 안 맞는걸까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후기가 다들 좋아서 엄청 기대한 제품이었는데 기대보다는 별로였던 제품이예요.
이 리뷰는 2020.08.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