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건성 피부여서.. 아침은 점성 있는 제형의 흡토, 저녁은 물처럼 흐르는 제형을 화장솜에 흡수시켜 쓰는 닦토로 토너를 나눠서 쓰는데, 아침용 토너는 아직 정착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바꿔가며 쓰는데 저녁용은 이 제품으로 정착한지 7~8년정도 된 것 같아요. 사실 특별한 효과랄게 없어서 바꿔보고 싶기도 한데, 너무 순하고 무난하고 단점이 없어서.. 딱히 모험하고 싶지가 않네요. 제겐 자극도 전혀 없고, 은은한 향도 거슬리지 않고, 닦토로서 거의 완벽하다고 느껴져요. 심한 건성이신 분들은 보습력 약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듯 하지만, 어차피 토너이고 그 뒤에 이것저것 많이 바르니까요.. 오프라인매장이나 국내가격으로는 안 살 것 같지만, 아이허브에서 다른 물건 살때 끼워 주문하니 가격도 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