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쉐딩용으로 세 번 구매.
1년을 못가고 망가져서 세 번째 브러쉬가 망가졌을 때 깨달았어요.
비싼 게 낫구나....
다른 브러쉬는 7-8년 써도 멀쩡한데 얘만 자꾸 털이 우수수 빠져요.
금방 떡지기도 하고... 정말로 가성비인데 내구성 생각하면 가성비가 맞나 싶기도..
같은 필리밀리사의 프리미엄S자브러쉬? 구매 전에 사용했던 쉐딩브러쉬입니다.
전 파우더로 마무리할시 피부가 너무 건조해보여서 더 늙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30대 중반이후로는 파우더처리는 생략하고 있어요. 고로 빅팬브러쉬는 오로지 쉐딩용.
커서 브러쉬 한번뭍인양으로 한쪽 면 쉐딩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처음 브러쉬댄 면에 가장 쉐딩이 많이 발리다보니 빠르게 풀어줘야합니다.
두께는 약 1.5cm정도로 적당하고, 부드러운편이라 뭉치지 않게 잘 발리는 편이고, 세척 후에도 모질의 변화가 거의 없어서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필리밀리브러쉬는 가성비 참 좋은데..어떤건 커버가 있고..어떤건 없고..가격 쪼끔 더 붙더라도 브러쉬 모두 비닐커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음.. 처음에는 인조모임에도 부드러운 모질에 잘샀다고 생각했고 잘 사용도 했었어요!
그런데 양조절과 신경써서 조금씩 해주지 않으면
인조모여서 그런가 티가 잘 나요ㅜㅜ 밖에 밝은곳으로 나가서 쉐딩한 부분을 확인해보면 예쁘게 음영지는 것이 아닌 얼룩덜룩하게 발린 느낌?
그냥 사용하기에 부드럽고 모양도 좋아보일 수 있지만 화장할때 신경써서 자연스럽게 해주지 않으면 얼룩덜룩 진한 쉐딩이 되어있어서 천연모 브러쉬로 갈아탔습니다ㅜ
무난한 브러쉬
웬만큼 별로인 브러쉬 아니면 얼굴에서 따갑다고 못느껴서 그런가 필리밀리라서 특별히 더 좋은지는 모르겠고 크기랑 모양이 팩트 문질러서 올리기 편하다!
다이소 브러쉬같은 모양보다 넓게 묻혀서 바를 수 있어서 좋음 그리고 좀 더 꼭꼭 눌러서 발리는 느낌이다
난 오히려 납작한 걸로는 쉐딩하면 턱턱 올리는 느낌이라 쉐딩이 고르게 안들어가는 것 같아서 쉐딩으로는 안씀
하도 유명하길래 사서 쓰고 있는데 사실 엄청난 브러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잘 쓰고있는 쉐딩브러시가 있다면 굳이 새로 살 필요는 없음
부들부들한 쉐딩브러시가 하나 필요하다면 사면 잘 쓸 템
모가 부드러워서 쉐딩 티가 너무 나거나 얼룩지지 않아요.
가루를 긁는 힘도 약하기 때문에 티나게 쉐딩하려면 여러번 덧발라주어야 함.
저는 원래 리얼테크닉 블러셔 브러시 썼는데 뭐 크게다르진않음ㅋㅋ
파우더 브러쉬로 사용하려고 전에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확실히 파우더 브러쉬용으로 쓰니까 괜찮더라구요! 근데 얇게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뭔가 소량만 했는데도 두텁게 발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사 확실히 호불호는 갈릴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브러쉬보다 떡지는게 좀 더 주기가 더 빨라서 사용할때마다 휴지로 털어내던지 해야해욬ㅋㅋㅋㅋ
이 브러쉬가 쉐딩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로 요새 유명한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저는 오히려 경계가 생기는 것 같고 모가 둥글둥글하지 않아서 잘 블랜딩이 안되는 느낌이었어요ㅠㅠ 워낙에 크기가 커서 바쁠때 한번에 샤샤샥 하기에는 좋은 것 같은데,, 조금 더 동글동글하고 후들후들한 브러쉬가 더 사용하기 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