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두피도, 극건성은 아닌 그냥 건성피부
샴푸는 열흘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사용
장점
- 쿨링감: 두피가 아주 씨워어어언함. 처음 쓸 땐 두피에만 에어컨 튼 줄 알고 깜짝 놀랬음. 열감 식혀주기엔 매우 좋은 듯
- 거품: 적은 양으로도 많이 남
- 볼륨: 뭔가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쓰면 머리가 더 붕붕 뜨는 느낌. 개인적으로 매우 숱 없는 모발이라 아주 장점이었음
단점
- 가려움. 좀 자주 가려움. 운명같이 만난 제품 이외에는 샴푸를 바꿀 때마다 단기적으로, 정도의 차이가 있는 가려움증을 겪는 편이라 이것도 그런 건지 아니면 제품이 안 맞는 건지 모르겠음. 만약 안 맞는 거라면 재구매는 안 할듯. 탈모 샴푸라는 이름의 제품들에 탈모 방지 효과는 애초에 기대 안 하지만, 가려워서 두피를 긁고 모발을 당기다가 머리가 더 빠질 듯. 이 부분은 조금 더 사용해보고 계속 그러면 별로로 내릴 예정
--------------
이거 쓴 뒤로 두피 가려움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원래 쓰던 샴푸로 돌아가서 회복 중이지만 여전히 회복못함...개빡
이 리뷰는 2020.07.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