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발 팔지도 말고 뿌리지도 마세요 이런걸 왜파는거에요?? 한 번만 뿌려도 향이 너무너무 독해서 1시간 넘게 환기해도 향이 안빠져요.. 가족이 선물받은건데 이거 한번 욕실에서 뿌리면 환풍기 계속돌려도 이틀이 지나도 냄새가 계속나요. 다른 방에서 한번 뿌리자마자 열린 문으로 냄새가 들어와서 진짜 코랑 비강 점막을 바로 찌르는 느낌이 들고 기침이 유발돼요. 바디스프레이에 뭘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드퍼퓸이나 한방울씩 쓰는 농축향수보다도 발향력 부향력이 한 10배 정도 강해서 너무 독해요ㅠㅠ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 진짜 사용하면 건강에 이상 생길거같고 주위에 너무 민폐니까 제발 이거 뿌리지 말아주세요.. 향도 무슨 화장품이 아니라 요즘은 나오지도 않는 싸구려 양초 냄새가 나요. 향자체에서 파라핀냄새같은게 섞여나구요.. 너무 인위적 그자체의 속 더부룩한 단 향이에요
러쉬의 로즈 잼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보디 스프레이입니다. 써보면서 좋았던 점은 스프레이라 가볍게 뿌릴수 있는 간편함이 컸고, 뿌리고 나서 장미 향의 지속력이 좋았습니다. 구체적인 향의 표현을 말로 정리하면 로즈 잼의 향은 장미 꽃에서의 달콤한 향이 느껴지면서, 딥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설탕 한 봉지를 다 쏟아 부어놓고 푹 졸인 장미죽 같은 냄새예요...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 되네요
달콤한 장미 향을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시는 분들은 로즈잼을 싫어하실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향이 엄청 강하고 잘 퍼져서(솔직히 저는 로즈잼이 더티보다 잘 퍼지는 것 같다고 생각함) 많이 뿌리면 길거리 민폐 장미가 될 수 있어서 양조절 꼬오옥 잘 해주셔야 돼요.
달콤하지만 유치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서 오늘은 스윗럭셔리로즈인간이 되고 싶은 날이다 싶은 날에 칙칙 뿌리고 나가면 주변에서 너한테 완전 좋은 꽃냄새 나~ 라는 말을 하루종일 듣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약간의 상큼함과 찌이인한 장미향이 훅 들어온다
지속력도 괴물이라 한번뿌리면 겁나 오래감
시간이 좀 지나면 상큼함은 날아가고 느끼한향+장미단내가 같이 나는데 이게 움,,나는 장미+잘익은고구마냄새,,가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아 맡아보시면 왜 고구마라 하는지알거에여
암튼 가을부터 겨울까지 넘넘넘 잘쓸거같아여 행복합니당!
저 진짜 러쉬에서 왠만하면 다 좋아하는데
이거 인기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느끼하고 무슨 향인지도 모르겠고
로즈는 하나도 안느껴지고 너무너무 싫어요..
친구가 뿌려서 빌려서 썻다가 와...그날 죽는줄ㅋㅋㅋㅋ
냄새빼고 싶어서 너무 괴로웠어요
그냥 느끼하고 울렁거리는 향 ㅜㅜ
저는 진짜 러쉬 냄새를 극그극극ㄱ호로 좋아해서 웬만하게 향으로 유명한 제품들은 다 소유하고 있는데요 로즈잼은 바디 컨디셔너 쓰다가 제발 이 향을 더 오래 간직하고 싶다란 마음에 스프레이 발견하자마자 바로 샀었어요!
근데 바디컨디셔너랑 향이 좀 달라여 ㅠㅠ 바디가 더 조흠 미묘하게 달라요
저는 만족스러워서 뿌려도 주위사람들이 멀미난다고 하는사람이 있어서 뿌리기 약간 미안해질때가 많습니다..진짜 호불호 타는 향인 것 같슴당.. 그래서 저는 그냥 옷에 뿌리고 며칠걸어둬요 그러면 은은하게 납니다 지속력이 그냥 미친제품.. 십년써도 안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