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추가
거의 7년인가 6년째 기초는 이거 하나만 씀
사실 그냥 일반인들한테는 추천하고싶지 않음ㅋㅋㅋ
제형도 향도 너무 개성넘쳐서 ㅋㅋㅋㅋㅋ
다만 지루성 피부염(건선이나 버즘, 버짐이라고 부르는 그거) 있으면 이거 꼭 사야됨 진짜
지루성 피부염은 피부과가도 스테로이드 연고밖에 안주는데 스테로이드는 바르면 바를수록 더 많은 양을 발라야함; 악순환임;
어느정도였냐면 중학교때부터 지루성 피부염을 달고 살았는데 처음엔 코 옆에만 살짝 그러던게 연고 바를수록 코 주변, 볼, 눈가까지 퍼지는 상태가 됐음
그러다가 이거 만나고 꾸준히 쓰면서 싹 다 나았음; 진짜 절망속에서 날 구한 크림임 ㄹㅇㄹㅇ 피부염 낫고 나서는 어디가서 피부 좋다는소리만 들음
막 한달만에 드라마틱하게 낫진 않음. 지루성 피부염의 특징인 갈라지고 보기싫은 피부를 가라앉히는 건 ㄹㅇ 일주일이면 효과 보는데, 완전히 사라지려면 정말 인내심을 갖고 오래 꾸준히 써야함. 그래서 난 5년째 꾸준히 썼을때야 다 나았음.. 다 나았다는건 이제 얘를 안발라도 피부염이 더이상 생기지 않는다는 말ㅎㅎ
내가 게을러서 겨울 아니면 아침저녁으로 챙겨바르지 않은 날도 꽤 됨 ㅋㅋㅋ 근데 딱히 이거 말고 다른거 찾고싶지도 않고 얘한테 크게 만족하고있어서 평생 쓰려고함
2016년?에 쓴 리뷰
지루성피부염때문에 고생하는 나에게 이거슨 겨울 방한조끼와도 같은것..ㅠㅠ 이거없으면 겨울나기 힘듬
수분부족형 지성인데 난 제형 냄새 이런거 딱히 가리질않아서 너무 쫀득하던말던 신경을안씀
(확실히 다른 일반 로션이나 크림보다 훨씬 무겁긴함)
지루성피부염은 진짜 동맥걸고 효과본다고 보증할수있지만 여드름..??은 글쎄.. 여드름까지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미백도 별로ㅋㅋ 아예 제품홈페이지에 저희 솔트크림은 미백을 노린 제품이 아니라고 쓰여있음.
이거하나면 보습에 지루성 피부염까지 해결돼서 겨울엔 밤낮으로 바른다.. 존나 사랑해
이 리뷰는 2016.01.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