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이 한끗 모자라다
보습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전에 써본 타사 립밤에 비하면 아무리 묵직하고 넉넉하게 떠서 발라도 보습이 살짝 부족하다. 낮 시간에는 립밤을 덧바르는 걸 자꾸 까먹게 돼서 잠들기 전에 듬뿍 발라두고 아침에 세수하면서 불어난 각질을 제거하는데, 이거 쓰기 시작한 이후로 이 루틴을 할 때 각질이 제대로 불지 않아서 다음 날 살짝 불편한 상태가 되어있었다. 단지형이라 위생이 좀 걱정되기도 하고. 추천받아서 써본 건데 타사 립밤으로 돌아가야 할 듯.
이 리뷰는 2022.03.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