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에서 로션 사이 어딘가의 제형이고, 보습감도 딱 그런 느낌입니다. 장미향이라서 쓸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긴 해요ㅎㅎ
첫 단계에 비교적 보습감 있게 사용해주기 좋은데, 좀 와르르 나오는 패키지라서 덜어낼 때 주의가 좀 필요하구요.
묘하게 알코올 향이 나기도 하는데 실제로도 살짝 자극이 있습니다. 민감성이시라면 여기저기 따가울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좋아요. 건성용이라는데, 제형만 묵직하지 발림성이나 마무리감은 미끄럽고 산뜻한 편이에요. 이 제품의 좋은 점은 속건조를 채워준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다음 날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맨들맨들해요. 아침 세수하기 싫을 정도로요.
다만, 가끔 예민할 때 바르면 따갑더라구요. 그 점 빼고는 만족합니다 💖
랑콤은 마스카라 넘사벽! 아이섀도우 같이 색조 제품도 참 좋은데요. 아쉽게도 이 토너는 사용하고 좀 자극적이라고 느꼈어요. 향기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피부에 토닥토닥 하고나니 좀 싸한 느낌이 들면서 따갑더라구요.. 다행히 트러블이 나지는 않았지만 저에게는 좀 자극적이었어요.
제가 써본 토너 중 괜찮았던 제품을 말씀드리면
리뷰라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 함께 적어봅니다.
샤넬 르블랑 & 르리프트 & 수블리마지
디올 캡쳐 토탈
에스티로더 마이크로에센스
고가라인 중 이 세 브랜드는 피부 자극 없이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