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에서 로션 사이 어딘가의 제형이고, 보습감도 딱 그런 느낌입니다. 장미향이라서 쓸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긴 해요ㅎㅎ
첫 단계에 비교적 보습감 있게 사용해주기 좋은데, 좀 와르르 나오는 패키지라서 덜어낼 때 주의가 좀 필요하구요.
묘하게 알코올 향이 나기도 하는데 실제로도 살짝 자극이 있습니다. 민감성이시라면 여기저기 따가울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침 쓰던 토너(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가 똑 떨어졌는데 대폭 할인하길래 샀어요 (3만원대). 인공적인 보랏빛 핑크 색깔이 좀 거슬려요. 모두 무난무난, 3만원 기준 굿굿입니다! 살짝 콧물 제형에 보습력 좋구요 향기 나쁘지 않아요. 한국에 있었다면 근데 굳이 이걸 샀을리 없겠죠, 너무 좋은 토너들 많은데...
현재 사용중인 제품인데 뚜껑 입구가 많이 넓은편이라 가끔 양조절에 실패해요😓
매일 사용할 때마다 주르륵 넘치지 않도록 적당량을 신속하게 덜어내야 해요
입구를 조금 좁게 만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내용물은 불투명한 핑크빛에 장미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점성있는 콧물제형 토너예요
보습력이 느껴지는 에센스 토너 같은 느낌이라 이거 사용하면 에센스는 생략해도 괜찮더라고요
얼굴에 부드럽게 잘 발리고 끈적임 없이 촉촉해요
바를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은은한 장미향이 너무 향기로워요🌹
콧물제형 토너라서 워터타입 토너에 비해서는 흡수력이 조금 느린 편이지만 1분내에 흡수되는 편이라서 따로 불편함은 없었어요
여름인 지금 사용하고 있고 건성용 토너지만 피부 답답함 없이 저에게도 잘 맞았습니다
평소 스킨케어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가며 구매하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와서 보니 성분이 참 너무 안좋네요
다행이 제 피부에는 별다른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있고 자극되는 느낌이 없어서 쓰고있지만 구매 전 전성분 확인한번 해봤으면 아마 구매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그런데 왜 랑콤 제품들은 항상 제가 구매만 하면 단종 소식이 들리는건지 의문이네요😭...
면세점 행사한다고 엄마가 두개나 사오셔서 써보게 된 제품. 순하고 좋은듯.
건성이고 민감성인 엄마는 엄청 좋다고 찬양하지만 중성인 나는 여름에 화장하기 전엔 못쓴다.
그래도 저녁에 자기 전이나 피부 단식 할때 바르면 순하고 촉촉해서 좋은듯.
엄마왈 피부과 선생님도 순하고 촉촉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좋은 제품이라고 했다고 하니 건성+민감성인 사람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