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상태: 유수분 부족 건성/민감성/아토피/지루성 피부염■
평가단으로 수령한 제품을 약 일주일동안 거르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 매일 사용 후에 남기는 후기입니다!
제품의 외관 디자인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견고한 뚜껑과 펌핑 형식의 가볍고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요.
길쭉하고 두께가 얇은 케이스여서 그립감도 좋은 편이고
한 손으로 가볍게 잡아서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제품의 컨셉 성분인 메이플 (시럽)이 떠오르는 갈색이구요.
로드샵에서 흔한 느낌의 손에 꽉 힘을 주면 약간 구겨질 것
같이 꿈틀대는 얇은 재질의 플라스틱 케이스인줄 알았는데,
겉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게 꽤 튼튼하고 견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위생적이고 편리한 펌핑형 제품을 매우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펌핑형에다가 케이스도 두툼한 플라스틱이라 좋아요.
특히 펌핑 부분과 여닫는 뚜껑 부분이 엄청 단단해서 믿음직해요.
토너 제품과는 다르게, 별도로 단상자 안에 담겨 있어서인지
단상자에 제품의 브랜드와 이름, 특징이나 성분 등 제품의
여러 정보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제품 자체의 겉면에는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써 있어요. 단장자에는 토너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는 담백한 디자인에 장바구니 모양
바코드처럼 포인트는 살리고 보여줄 부분은 비교적 눈에 잘
띄도록 한듯한 느낌이랄까요? 디자인쪽으론 문외한이지만,
뭐랄까... 개인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호감을 느꼈어요.
내용물 자체는 약간 노란빛을 띄는 불투명한 젤 느낌이고,
점도가 꽤 높아서 쫀득하고 많이 흐르지 않는 제형이에요.
꾸덕한 느낌이라서 얼굴에 펴 바를 때도 잘 펴발라줘야해요.
펌핑 두 번정도면 한 번 사용하기에 적당한 양이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처음부터 두드리면서 바르면 마치 달팽이 점액마냥
하얀 거품이 거미줄같이 생성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롤링하면서 부드럽게 흡수시키듯이 바르시는 걸 추천해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나면 두들두들해도 괜찮더라구요.
아마도 제품 자체의 흡수가 좀 더디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았어요.
향은 토너 제품과 마찬가지로 달달한 피톤치드가 떠올라요.
숲에서 맡는 달달한 향기? 정도로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을 많이 타서 희석시킨 얼그레이티 향이랑 비슷하기도 해요.
다만 향이 엄청나게 인위적이고 강하다거나 오랜 시간동안
유지가 된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만한
정도의 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난한 축이라고 보아요.
'은은하게 퍼지는 숲속 달달한 단풍의 향기'라는 느낌이
제품의 컨셉과 이미지랑 잘 어울리는 향은 맞는 것 같은데,
이 향을 위해 '향료'가 따로 첨가되어 있어서 성분상 아쉬워요.
위에서 언급했듯, 내용물이 점도가 꽤 있는 쫀득하고 꾸덕한
꿀탄 젤 느낌인데다가 이름에 '인리치드'가 있으니 이름 값을
톡톡히 하겠구나 싶었었어요. 피부에 처음 막 발랐을 때는 정말
무슨 진짜 꿀을 바른 것마냥 유분기 폭발에 번들번들할 정도로
리치하더라구요. 피부 겉을 묵직함으로 전부 코팅하는듯한
기분이었어요. 게다가 미끌거리고 엄청 찐득거려서 얼굴
곳곳에 머리카락이 잔뜩 붙더라구요. 호불호 엄청 갈릴 것처럼...
그래서 촉촉이 레이더가 뜬 유수분 부족형 건성인 제 느낌으로
'이거구나!' 싶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있었달까요.
이 제품이 흡수가 더딘 편이라서 바로 깨닫지 못했던거였어요.
막상 흡수가 다 되고 보니까 생각보다 그다지 유분기도
많지 않은데 그렇다고 수분감이 넘치는것도 아니라서
뭐라고 딱 설명하기가 좀 애매한 위치의 느낌이었어요.
피부에 착 밀착되어 쫀쫀하게 마무리된다는게 이런 의미...?
과한 끈적임이 사라지는건 좋았는데, 피부를 감싸던 묵직함이
싹 사라지면서 피부 겉이 전부 보송하고 매끈해지더라구요.
비율로 따지자면 수분 3 : 유분 7의 느낌인데 증발해버리는...
정확히 어떤 용도로 사용해야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게
제형만 보고 신나서 발라봤다가 마무리감에 실망한 느낌?
같은 라인의 토너는 제형이 가벼운데 생각보다 수분 위주의
높은 촉촉함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오히려
에센스는 수분도 아니고 유분도 아닌 애매모호한 느낌이에요.
토너가 수분 위주길래 에센스는 당연히 유분 위주일 것이라
추측했었는데... 뭔가 제품 라인의 균형이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혹시 몰라서 흡수 시간을 넉넉히 두고서 덧발라보았는데도
딱히 변화가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레이어링 용도로도 실패...
분명 제품 설명에 '풍부한 영양'과 '깊은 보습'이라고 쓰여 있는데,
영양감을 다 우주로 보내버리시면 저같은 건성은 어찌 쓰죠ㅠㅠ
찾아보니 이 메이플 인리치드 라인의 제품에 크림도 있던데,
크림 제품까지 사용해서 유분을 맞추라고 이렇게 만드신건지...
그래서인지 같은 라인 토너와 궁합이 엄청 좋은 것 같지는
않았어요. 유수분 부족형 건성인 제 피부로는 지금같은 가을
날씨에만 딱 쓰기 좋은 느낌이랄까요? 여름에도 잊지 않고 꼬박꼬박 스킨케어 제품을 겹쳐바르고 촉촉한 제품 위주로
사용하는지라... 초겨울만 들어서도 이 라인의 토너+에센스
조합으로는 피부가 버티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나마 습하고 더운 여름에나 편하게 쓸 것 느낌적인 느낌...
현재 토너에다가 다른 보습 제품 바르고 있는데, 이런 조합으로
사용하니 괜찮은 걸로 봐서는 에센스의 기능을 모르겠달까요.
같은 라인의 토너 제품은 여기저기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이런 에센스가 스킨이나 토너처럼 활용도가 높아서
여기저기 목적에 따라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제품도 아니고...
기대치가 높았어서 그런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첫 사용감은 유분기 높은 끈적한 촉촉함인데, 마무리감이
매끈보송해서 건성분들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실거에요.
특히 속건조 심한 분들은 썼는지도 모르실 것 같다고 생각해요.
딱히 꼭 이걸 써야하는 건 잘 모르겠는 그런 평범한 느낌...
반대로 말하면, 수부지 분들이나 복합성이신 분들은 그럭저럭
잘 사용하실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근데 이 제품이 수분감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조금 애매하긴 해요. 지성분들은 첫 사용감에
미끌거리고 찐득거려서 엄청 거부감 가지실 것 같아서 패스...
처음과 끝이 다른 사용감 덕분인지, 의외로 화장하기 전에
바르면 촉촉하면서 쫀득하게 베이스가 잘 먹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과하게 번들거리고 찐득거리는게 싹 사라지면서
보송한 느낌으로 남아서 나름 괜찮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젤 타입이라서 혹시 피부 위에서 때처럼 밀릴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딱히 그런 현상은 없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지금 계절에나 가능하고 겨울에는 무리에요.
위에서 잠깐 말했지만, 피부에 흡수가 빠르게 되지는 않아요.
흡수가 느린 제품의 원인이 전성분이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라
천연 입자가 상대적으로 화학 입자보다 커서 그렇거나, 아니면
흡수를 촉진시키는 화학적 성분을 적게 넣거나 넣지 않아서
등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화장품이 피부에 흡수되는 시간을
크게 따지지는 않고서 그냥 적당히 맞춰서 사용하는 편이지만,
뭐랄까... 이 제품은 흡수 전과 흡수 후가 너무 달라서 어떻게
판단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후다닥 바르는 것
보다는 충분히 흡수시킬 수 있을 때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기초 제품을 볼 때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이 '성분'이에요.
솔직히 색조 제품들은 말 그대로 '색'을 나타내야 하는게
주 목적인 제품이니까 당연하게 목적에 맞는 화학적인 성분이
들어가야 눈에 띄는 제품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연에서 뽑은 색조 제품이다 뭐다 하는 것들이 몇 있지만
사실상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잘 찾아서 쓰지 않는 이유는
발색, 지속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색상 범위가 적어서 등의
색조 제품에서의 가장 큰 단점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겠죠?
피부 위에 얹는 색조 제품과 사용되는 부분에서 비교해보면...
기초 제품은 당장 내 피부에 자주 닿고 많이 흡수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극적인 효과가 있는 제품보다는 잔잔하면서 탈이 없는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는 제품들을 찾아 골라서 쓰는 편이에요.
아마 화장품 하나도 편하게 마음 놓고서 편하게 쓰지 못하는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계신 대부분의 민감성 분들이시라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제 의견에 공감하지 않으실까 생각해요.
이 제품은 완벽하다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성분적인 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제품이에요.
주 컨셉 원료인 설탕단풍수액을 포함하여 전성분을 통틀어
26가지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습/영양을
위한 목적으로 성분들을 배합하여 이 제품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촉촉함, 보습감, 영양감 '에 충실하도록 구성하였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서 모든 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많은 사람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게다가 '향료' 하나만 8등급이라는 것만 제외 한다면, 전부
스킨딥 등급 1-2사이의 낮은 위험도를 가진 성분들이에요.
1-2등급이 흔히 '그린 등급'이라 부르는 낮은 위험도라는 걸
감안하면 성분으로는 크게 흠 잡을 부분이 없다고 생각해요.
주 컨셉 원료이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전성분 중 앞에서 첫번째인 '설탕단풍수액(5900,000ppm)'은
제품의 59%나 차지하고 있고 수분/보습의 역할을 맡고 있어요.
같은 라인의 토너보다 20%가량이 적게 함유되어 있더라구요.
전성분 중 앞에서 두번째인 '프로판디올'은 스킨딥 등급
1의 그린 등급이고, 수분을 고정시키고 보습에 도움을 주는
천연 유래 성분인데, 방부 효과의 상승제로도 사용해요.
참고로 이 프로판디올이 '글리세린'이라는 성분과 함께
사용하게 되면 끈적임은 적어지고 보습력이 더 높아져요.
전성분 중 앞에서 세번째인 '부틸렌글라이콜'은 스킨딥
등급 1의 그린 등급이고, 강력한 보습의 용도로 쓰이고 있어요.
전성분 중 앞에서 네번째인 '글리세레스-26'는 스킨딥 등급
1의 그린 등급이고, 보습을 목적으로 하지만 끈적임을 줄여줘서
점도 감소제의 역할도 해요. 같은 라인 토너보다 이 성분의
함량이 높아서 아마도 이렇게 쫀득하고 꾸덕한 것 같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무리감이 매끈보송하게 되지 않을까 싶고요.
전성분 중 앞에서 다섯번째인 '글리세린'은 스킨딥 등급 2의
그린 등급이고, 피부 결 정돈과 수분 공급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전성분 중 앞에서 아홉번째인 '1,2 헥산디올'은 스킨딥 등급
1의 방부제 역할을 하는 성분인데, 과거에 쓰던 파라벤류나
현재에도 쓰이는 페녹시에탄올 같은 성분들을 대체해서
사용하는 상대적으로 값이 높은 천연 방부 성분이에요.
이 성분은 항균과 산화 방지, 보존제의 역할과 더불어서
피부의 수분 증발을 차단하고 보습의 역할을 해주기도 해요.
전성분 중 앞에서 열두번째인 '판테놀'은 스킨딥 등급 1의
그린 등급이고, 피부 장벽 강화와 수분 공급의 역할을 해요.
그 외에 여러 컨셉 성분이라 할 수 있는 설탕단풍추출물
(26,400ppm) 꿀추출물(26,100ppm), 단풍나무잎추출물
(300ppm)이 전성분 중 앞에서 7, 8, 10번째를 차례로
차지하고 있는데, 같은 라인 토너보다 훨씬 더 많은 함유량
덕분에 상대적으로 토너 전성분 위치보다 앞쪽으로 가있어요.
위에서 짧게 언급한 주요 성분 그 외의 성분들도 전체적으로
보습력과 영양감에 좋은 것들이에요. 실리콘 성분이 보이긴
하지만, 보습막을 형성하려면 어느정도 실리콘이 필요한데
스킨딥 기준으로 그린 등급의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있어서 크게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이 제품 '아데노신'이 함유된 주름개선 기능성이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건 전성분 26가지 중 앞에서 18번째, 뒤에서 9번째더라구요. 간단히 말하면... 함량이 높진 않은거죠.
그래도 식약처에서 고지한 주름개선 성분이 0.04%이상이
함유되어야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으로 받을 수 있는거니까
최소한의 함량은 갖췄다고 할 수 있으니 쓸 정도는 된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물론 실제로 주름개선 기능 여부를 알려면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게 제품을 사용해봐야 하지만, 일단
성분상으로 갖춰져 있다는게 뭔가 보장된 안심같은 느낌...!
그리고 저는 미백이나 주름 개선의 기능이 들어간 복합성 제품은
피부가 빨갛고 울긋불긋하게 달아오르거나 트러블이 나거나 등의
많은 경우에 피부에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주름개선 기능 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뭐라 문제로 삼을 만한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저와 같은 기능성에 민감하신 분들도 괜찮게 사용하실 듯 해요.
제품의 공식적인 가격은 50ml 기준 19,000원인데,
주름개선 기능성인데다가 전체적으로 좋은 성분 구성이라서
이 정도면 로드샵 기준으로 용량대비 나름 저렴한 편에 속해서
아껴서 쓸 필요 없이 양껏 써도 부담이 적어서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세일 기간에 구입하니까, 이것보다 저렴하겠죠?
크게 요약을 해보자면, 은은하게 퍼지는 달달한 숲의 피톤치드
향의 (설탕)단풍과 꿀 컨셉의 주름개선 기능성을 갖춘 에센스!
쫀득하고 꾸덕한 젤 타입이라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유분이 넘쳐 흐르다 못해 번들거리고 끈적임이 과해
얼굴에 머리카락이 철썩 달라붙지만, 일정 시간 동안 흡수를
마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피부 겉이 매끈보송해져요.
흡수가 좀 더딘 편이고, 상대적으로 수분감보다는 유분감이 더
느껴지지만 흡수 후에는 수분/유분 모두 적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인지 보습/영양이라는 목적에서 약간 거리감이 느껴져요.
유수분 부족형 건성인 제 피부에는 확실히 부족한 느낌이에요.
혹시 몰라 시간을 두고 덧발라도 보았지만, 차이는 없었어요.
전성분은 전체적으로 스킨딥 등급 1-2사이의 그린 등급으로
안전하게 구성되어 있고, 8등급인 향료가 조금 아쉽더라구요.
저는 아토피와 지루성 피부염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트러블이나 알러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았어요.
참고로 기능성 제품이 잘 안맞는데도 이 제품은 괜찮았어요.
접근성이 좋은 올리브영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건성 피부인 분들에게는 기본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제품이고,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해서 궁합을 맞춘다면 무리는 없을듯해요.
그 외의 다른 피부 타입이신 분들은 무난하게 쓰실 가벼운 느낌의
보습/영양 제품이지만... 첫 사용감이 끈적이고 미끌거리기
때문에 지성 분들은 좋아하지 않으실 확률이 높고, 수분감이
높은 것도 아니라서 수분 부족형 지성과 복합성 분들한테도
최선의 선택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타입에게 추천을
드리기는 그렇고, 가능하면 직접 테스트하고서 구매하세요 :)
개인적으로 에센스보다는 같은 라인의 토너 제품을 더 추천해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