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음에 들었던 점은
첫째, 화이트헤드가 어느 정도 제거되었어요. 오일을 도포하고 롤링하면서 튀어나온 화이트헤드나 가끔 블랙헤드가 제거되더라구요.
둘째, 세정력이 좋았어요. 아주 진한 색의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롤링했는데 착색을 감안해도 꽤 많이 지워졌어요.
반면에 아쉬웠던 점은
첫째, 향이 별로에요. 오일 특성상 클렌징 단계에서 롤링할 수 밖에 없는데 롤링을 하면서 특유의 기름냄새?가 나서 비위가 약하면 좀 역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째, 개인 피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트러블이 일어났어요. 많게는 아니지만 턱 쪽에 트러블이 두어개 나더라구요. 1달 반을 사용했는데 사용할 때 꾸준히 트러블이 올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