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고 크림 두개 받아서 테스트 진행했습니다.
평가단 끝나고도 한달 정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서 평가 수정합니다. (짱짱에서 짱짱 그대로. 설명만 첨삭합니다)
세수 후에 로션만 바르던 인간이에요. 아니, 아예 로션도 안발라도 될 정도로 기름졌던 인간이에요.
늙어서 그런지 당기기 시작하더군요. 뭘 발라야 하겠기에 로션은 바르고 있었는데 당기더라고요. 이거저거 되는대로 바르다가 36년동안 없던 트러블도 생기고..속당김은 더 심해지고.... 그랬어요.
이거 바르고 당김이 완전히 120%사라졌어요.
크림류는 바르면 얼굴이 너무 기름폭발이라 머리카락이며 고양이 털이며 붙어서 난리가 나고, 로션류로는 도저히 건조함이 잡히지 않고... 그랬는데 이건 건조함도 잡아주고 기름폭발도 어느정도 제어해주네요.
완전 매트한건 아니지만 끈쩍거려서 얼굴을 만지지도 못하겠다!!이런 것도 전혀 아니에요.
모공 잡아주는 것도 예술이에요.
평가단 끝나고 한 4일 정도 다른 제품 써보느라 멈췄었는데, 그랬더니 다시 모공이 세로로 늘어지더라고요. 그 제품도 알아주는 브랜드 제품이었는데...
다시 이 제품 쓰니까 모공도 꽉 잡아주고요. 겉보기에부터 맨들맨들해보입니다.
그리고 또.
앞서 말한 트러블. 한번 트러블이 생기니 장벽이 무너졌는지 안돌아오더라고요.
정말 별짓을 다 해도 안가라앉았는데, 이 제품 바르면 서서히 가라앉아요. 갑자기 유리알 같은 피부가 된다는 뜻이 아니라... 빨갛게 되어있는게 원래 피부색이 되는 거.. 무슨 말인지 트러블 있는 분들은 아실 듯. 색부터 원래대로 돌아오고 그 뒤에 상처 가라앉고.. 이렇게 됩니다. 바르는 동안은 새 트러블도 안올라오고요.
남편이 가라앉을 때가 되서 가라앉은 거 아니겠느냐 했는데, 중간에 멈추고 다른 제품 쓰면 또 올라오다가, 다시 이거 쓰면 서서히 가라앉아요 ㅋㅋㅋ
진짜 물건이네요
화장 전에 해도 딱히 밀리지 않고 유난히 기름 폭발 하지도 않고 딱 좋네요.
다 쓰면 돈 주고 사서 쓸거에요.
이 리뷰는 2019.10.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