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레이크로 구매했음. 어반디케이 스페이스카우보이가 펄이 심하게 날려서, 습식 제형의 글리머를 구매해 봄.
메이크업포에버 다이아몬드 파우더의
영롱한 반짝임과 촉촉한 바세린광이 합쳐진 느낌임. 하이라이터...또는, 애교살용으로 사용하기엔 펄땡이가 너무 화려하고 지저분해 보여서 별로였음.
나에게 이 글리머는, 눈두덩이에 살포시 얹어주는 글리터섀도우용 임. 어마어마한 짐승용량이라, 언제 다 쓸지 의문; 사실, 펄 고정력을 기대하고 샀지만, 생각보다 펄 고정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음. 손가락으로 눈두덩이 중앙에 꾹 눌러주면서 살살 문지르는 편인데, 면봉으로 슥- 스치면 알게모르게 다 지워짐; 섀도우 후에, 요 글리머까지 얹어주고, 뷰러로 속눈썹을 찝어주며 꾹-꾹 눌러봐야겠음.
이 리뷰는 2021.04.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