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얘를 산건 디자인이 엄청 큰 이유였죠.
은색케이스가 더 예뻐서 쉬어버젼을 사고 싶었으나
지속력이 안 좋다는 평을 보고 그냥 매트 샀습니다.
디자인, 색, 지속력 맘에듭니다.
한 번만 바르면 집에 와서도 그대로에요.
(빨대 안 쓰고 컵으로 커피 마십니다.)
내구성이라고 해야하나요, 아쉽습니다.
뚜껑 열고 립스틱 위로 돌릴 때 좀 가벼운 느낌이라 해야하나?
너무 쉽게 돌아간다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글구 립스틱 자체가 뭉개질까봐 많이 꺼내서 쓰기 무섭슴다.
옆 사람이 먼저 샀는데, 그 때도 주머니속에서 립스틱 뿌셔져서 나오는거 봤습니다. (절규하던 부장님 기억나네여..)
그래서 덜덜 떨며 조심히 쓰는 중입니다.
그런데 왜 쏘쏘가 아니라 굿굿을 주느냐?
또 살거같슴다..
색이랑 지속력 좋고 저 케이스 진짜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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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은 개뿔
사용 한 1~2주만에 동강나고
쓸 마다 각진 네모의 모서리부분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고
진짜 무름의 끝판왕.
안사요 안 사.
샀던 립스틱중 케이스가 제일 예쁘지만
제품을 집에 고이 모셔두고 쓰란건가
그냥 얌전히 가방에 넣고 다닌건데 진짜 분노 오우
이 리뷰는 2019.12.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