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 묽은 로션같은 질감의 트리트먼트예요. 그래서인지 저같은 굵은 머리에도 두번만 펌핑해도 묽은편이라서 전체적으로 도포가 가능해서 아주 좋아요 대게 샴푸와 팩을 같이사면 항상 팩을 먼저 소진했는데, 이번엔 좀 다를것같네요♡
2. 로션같은 묽은 질감이라 효과가 별로일것같은데, 막상 헹구어낼때보니 머리카락은 많이 유연해지고 부들부들해져요 하지만, 전에 쓰던 케라스타즈의 트리트먼트들에 비하면 사실 좀 부족하다 싶긴 해요..
3. 가장 큰 차이점은 머리를 감고나서의 모발의 가벼움과 부드러움이 좀 다르다는 거네요^^ 좋은 원료로 머리를 감아서인지 머리결이 좀 덜 푸석거리고 윤기가 나요
첫날엔 케라스타즈마스크를 했을때처럼 머리를 만졌을때 막~ 미끈거림은 아니지만 부들거리면서 모발자체가 튼튼해진 느낌만 있었어요 그러다가 일주일쯤 사용하고나니, 확실히 모발에서 광택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4. 그렇다고 케라스타즈 마스크 쓰던 때 같은 매끈하고 기름기 흐르는 코팅효과를 위해 다시 그 제품을 쓰겠냐고 물으면..아닐것같아요
그냥 전 매끄러움은 좀 부족해도 현재 이 부드러움과 이 윤기도 꽤 맘에들고 무엇보다 머리카락이 가벼워서 좋거든요 생각해보면 이전 마스크들이 좀 무거웠던 것도 같고..
제품의 효과에 대한 호불호는 나뉠 제품이라서..
제품력이 베스트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같네요
하지만..가격이 워낙 있는 제품이라..
개인적으로는 짱짱을 줘도 아깝지 않지만..
여러가지면에서..객관적평가는 쏘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