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무언가(?)가 잔뜩 묻어있는 패드를 꺼내서...
손가락을 끼워넣고 메이크업을 지워내다가
손가락이 몬가 불편한 게 승질이 나서
그냥 일반솜처럼 사용하기로 맘먹고나니
쓱슥 마사지(?)하는 기분이 매우 괜찮았다.
말끔해지는 듯하고 개운한 감도 있고, 메이크업도 말끔히 지워준다. 처음엔 엠보패드에 알갱이(?)스러운 게 살짝 자극이 있겠구나 했는데, 사용해보니 엠보형 중에는 순한 편인듯.
마무리로 물 세안을 하면, 몹시도 매끄러워진 피부결의 감촉이 짱 좋음..
스킨케어는 오랜 시간 잘 하지만, 팩 붙인채로 15분 버티기를 귀찮아라하는 나는 요걸 팩 대신 스페셜 케어 느낌으로 한 장씩 쓰고 있다.
왜냐하면 이게 팩한 피부 이상의 느낌으로 부드럽다고 느꼈으니까.
그러나 손가락 2개용인지 3개용인지 모를 정도로 구멍이 불편해서 애매한데 고급짐이 흐르는 패드를 데일리로 한 번 쓰고 버리기에는 왠지모를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패드가 좀 리뉴얼되면 좋겠다고 생각~ 티슈형 솜처럼 두번 접어서 포갠 형태면 앞뒤로 네번쯤 닦아낼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다.
여행시 클렌징+팩 한번에 가능해서 존좋일듯.
#명절템 #휴가템 #데일리 #여행 #연휴
다만 눈화장음 전용 패드 따로 사용하시길.. 눈가 섬세하게 닦기가 어려워서 자칫 눈에 들어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이 리뷰는 2021.02.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