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품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산 엔티엠티와 글로우픽에 작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 엔티엠티라는 브랜드와 이 스펀지 모두 저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요즘 이사배님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퍼프더라구요. 그로인한 기대감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근데 쓰면서 느꼈죠. 아 맞다, 나는 이사배님이 아니지... 하고요. 우선 제품의 컨셉을 달로 잡으셔서 스펀지의 모양도 달과 비슷한 모양으로 만드신거 같은데 저는 이 모양이 절대 편하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ㅠ 그립감이 절대 좋지 못해요... 오히려 왜 유명한 스펀지들이 럭비공 모양 조롱박 모양 물방울 모양인지 새삼 깨달았을 뿐... 물 먹여서 얼굴에 두드리는 느낌은 괜찮아요. 말랑말랑한 것도 좋아요. 더블웨어가 수분감 있게 촉촉히 발려요. 근데 손에 쥐는게 불편하고 어색하니까 피부에 두드리는 것도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이 계속 들어요. 다른 분이 적어 놓으신 것 처럼 친절한 사용 설명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잡고 저 부분으로 두드리면 어디 커버에 좋다' 이런 식? 진짜 진짜 솔직히 말하면 이 스펀지 가격이 절대 저렴한 것도 아니고... 요즘 좋은 스펀지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상대적으로 비싼 돈 주고 손에서도 얼굴에서도 어색한 이 스펀지를 굳이 고집... 해야하나? 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솔직히 제 돈 주고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엔티엠티 글로우픽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2019.12.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