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슬리 기준
착용감: 첫 착용하면 부드럽다기 보다 눈에 플라스틱 넣은 느낌 들어서 따끔합니다. 눈을 몇번 깜빡여 주면 적응 돼서 그런지 그 이후론 괜찮아져요.
수분감: 한 1시간? 정도 지나고 나면 슬슬 건조해지기 시작하는데 그 이후론 건조함이 유지가되거나 잊혀져요. 5~6시간 이후로 지나면 눈이 시려요
색감, 디자인
자연스러운 블랙 렌즈를 착용한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멀리서 보면 렌즈낀지 티가 안나지만 그래픽이 일자로 들어가 있어서 가까이서 보면 렌즈 티가 납니다.
일단 자연스러워요 진짜. 이게 눈만 봤을 때는 렌즈꼈구나 생각이 드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눈이 아주 살짝 초롱해지고 그것빼고는 투명렌즈 같긴하더라구요.. 써클라인이 연하고 진짜 눈에서 또렷?그런 느낌이 전혀 아니라서 그런 거 같아요. 렌즈가 얇아서 눈이 편할 줄 알았는데 블리스브라운은 생각보다 착용감이 쏘쏘했어요.
이거 산 돈으로 워터렌즈사는게 더 나을 뻔했어요..
후기에 너무 자연스럽게 눈동자 직경도 커지고 예뻐진대서 사봤는데 무슨 제가 직경이 큰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눈동자가 커지는 걸 볼 일이 전혀 없었구요, 색깔도 자연스러운게 아니라 그냥 아예 안보이던데요..? 이럴꺼면 컬러 렌즈를 왜 끼는지.. 한 달용이라서 되게 조심조심 다뤘는데 두세번째 끼는 날에 한 쪽 렌즈는 이미 찢어져 있더군요.. 뭐 이건 제 부주의라쳐도 진심 이거 쓴 날부터 한 삼일정도는 눈이 완전 뻑뻑해요 눈에 눈물이 부족해져서 실핏줄 다 터지고 이물감 느껴져서 불편했어요. 이거 쓰고 나서부터 인공눈물을 저랑 한 몸처럼 가지고 다닌답니다..😞
이거 진짜 예뻐요!! 써클을 오랫동안 껴왔다보니 너무 자연스럽다, 안낀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서 좀 걱정됐는데
받아서 껴보니 투명렌즈 정도의 느낌은 절대 아닌데 그렇다고 무슨 렌즈 낀것 같은 느낌도 아니에요ㅋㅋㅋ
사람마다 동공 차이, 느껴지는 만족도 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전 아쥬 만족했습니다👍🏻 착용감은 먼슬리다 보니 처음 몇일간은 괜찮은데 시간 지날수록 금방 뻑뻑해진다고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