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써본 발효 에센스 중에 가장 좋은 거 같아요. 갈색병, 피테라에센스, 시크릿에센스 이것들이랑 비교하면 제일 무거운 제형이예요. 저는 그래서 오히려 쫀득쫀득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가볍지 않아서 겉도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속건조를 진짜 잘 잡아줘요! 그리고 확실히 바르고 나면 다음날 아침 세수할 때 만져지는 피부결이 달라요.
물론 냄새는 아주 구리지만 발효에센스가 다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사용하고 있어요. 패키징 색이랑 모양은 너무 예쁜데 용기 자체가 무겁고 미끄러워서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렇지만 이런 것들 다 안고 갑니다ㅠㅠㅠㅠ
이 리뷰는 2021.04.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