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에센스라서 피부에 수분감 + 보습감 + 영양감을
주기 좋은 에센스에요.
너무 가벼운 에센스는 영양감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너무 묵직한 에센스는 답답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이 에센스는 영양감이 좋으면서도 끈적이거나 답답한
느낌은 적어서 매일 사용해주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
저처럼 속건조가 있는 분들이 사용하면
속건조를 빠르게 잡아주면서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느낌이라서 매일 저녁 사용해주고 있고,
가끔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주기도 해요.
피부가 많이 건조한 날에는 스킨팩처럼 사용해주기도
하고 닦토처럼 사용해주기도 하지만
아까워서,, 주로 챱토처럼 손바닥에 덜어 흡수시켜주는
편이에요.
가벼운 토너를 바른 뒤에 이 에센스를 바르면
가벼운 수분크림으로만 기초케어를 마무리해줘도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어요.
그래도 좀 더 건조한 겨울에는 기초단계를 늘려주는게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이 에센스의 아쉬운 점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향
발효에센스라 약간 꾸리한 향이 나는데
일주일 정도 사용해주면 적응되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이 에센스를 사용하면
좁쌀이 살짝 올라와서 아쉽다고 느끼고 있어요.
영양감과 수분감을 챙길 만한 에센스를 찾는다면
추천할만한 제품이지만,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서 테스트해보고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