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저는 만족했어요~
한정판인 오렌지 사파이어 케이스도 예쁘구요!!
그전에 악마쿠션도 케이스는 꼭 심플한거로 구매했는데 악마리즘 케이스가 시크해서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중요한건 쿠션 제형인데.. 쓰던게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고민하다가 요즘 날씨가 미쳐서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극강의 44도에도 변합없다길래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컬러는 고민하다 Y3로 했는데 21호 보통피부인 저에게 적당히 맞았어요. 제 피부톤은 웜톰과 쿨톤 사이 걸쳐져있는데 44쿠션은 기존 악마쿠션시리즈보다 조금더 잿빛이 있는것같아서 조금 아쉽긴한데 못쓸정도는 아니에요~
오히려 강한 햇살에 달아올라 붉어진 피부을 커버해주기 때문에 여름철 쓰기엔 좋은것같아요.
보통 여름쿠션으로 나온 제품들이 바를땐 촉촉하게 발리다가 보송해지거나 매트해지거나 하는데 이건 바르자마자 보송보송해요.
지속력과 커버력을 높여서 그런것같아요.
뭐라 설명하기 어려우나 써보지못한 매트함이었어요ㅎ
그리고 다른쿠션들과 다르게 퍼프에 적은양이 묻어나와서 양조절하기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쿠션을 바른후 땀을 흘렸는데 휴지로 살짝 얹어서 닦았는데 묻어나는게 별로 없었어요.
한여름에도 얼굴 건조한분, 각질이 심하게 올라오는 분 아니라면 잘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여름쿠션으로 저는 마음에 들었는데 컬러만 아주조금 아쉽네요. 파우더함량이 많아서 그런거같은데 기존 악마쿠션처럼 컬러보정을 해주면 더 좋을것같아요!
소비자의견을 잘 수용하고 즉각 반영하는 라라베시니까 살짝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