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하면서 가격이 참 사악하다 느끼지만 어쩔 수 없이 구매했어요. 배송비 맞추느라 몇개 구매해본건데 꽤 예뻐서 재구매한 컬러도 있습니다.
한국엔 중고 매물로도 판매가 잘 안되는데 직구 가격 생각하면 그냥 팔기도 아쉬워서 쓰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 제품 하면 생각나는 스틸라 제품에 비하면 케이스가 참 귀엽고 예쁘지만 갖고다니긴 또 구려서 화장대에 놓고 다녀야 하는 관상용(?)제품입니다.
해외 브랜드여서 그런지 만나보기 힘든 색상의 글리터를 많이 볼 수 있어요.
푸른 펄이 들어간 연보라색이라거나 그런 색상이요.
저는 글리터나 펄이 아주 썩 잘 어울리는 생김새는 아니지만, 그래도 특이한 색상이 마음에 들어 직구했어요.
제품이 유달리 더 좋다거나, 혹은 색상이 누구나 잘 어울릴 만하다는 건 아니지만, 특이한 걸 좋아하신다면 여기예요..(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