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랜드 말린꽃 들어있는 립스틱을 잘 썼던터라 고민없이 질렀어요.
우선 4종 모두 샀는데 선물하기 좋게끔 너무 상자부터 예뻤어요.
다 뜯은건 아니고 노란아이부터 뜯었는데 타사 꽃립스틱이 달달하고 기분좋은 향이 났던 반면 얘는 향이 느껴지질 않고 약간 기름 특유의 느글거림이 느껴졌어요.
부들부들, 촉촉하긴한데 살짝 미끄덩거리는 스타일이라 금방 지워지면서 사라질듯 싶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뒤에도 색이 자연스레 남아있고 생각보다 건조해지지 않았어요.
약간 푸시아핑크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의 핑크였고요.
달달하거나 향긋한 향이 났다면 정말 기분좋게 사용할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이 리뷰는 2020.05.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