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로즈톤업베이스 로 유명한
맥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사용해봤어요
맥의 가장 큰 장점인 백투맥 ! 역시 백투맥 해당됩니다 ㅎㅎ
30ml 인데 정가 5만2천원이에요 가격 좀 사악한듯 ㅠㅠ
그래도 프라이머는 조금씩 사용하니까 ... 좀 오래쓰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입구가 적당히 좁은 튜브형이라 양 조절하기 편해요
로즈 톤업 베이스라는 이름에 걸맞는 컬러였어요
화이트에 살몬컬러 한방울 떨어뜨린 색감 !
덜어내자마자 촉촉하다고 느꼈는데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묽지는 않아요
너무 흘러내리면 바르기 어렵던데 묽기 딱 좋았어요 ㅋㅋ
손으로 막 발랐는데도 촉촉해서 그런지 뭉치거나 끼거나 하지않고 잘 발리더라구요
사용 직후 피부에 광이 확 돌아요 혈색도 좀 더 도는 것 같고 !
저는 과한 톤업을 안좋아해서 양조절 했더니
걱정과 달리
톤업은 조금만 됐고 광채는 엄청나졌어요
잡티를 가릴 커버력은 아니라서 자연스러운 윤광피부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할 것 같아요
빛 받을때마다 반짝거리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따로 펄은 들어있지 않아요
광이 과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그 위에 컨실러로 피부화장 마무리 했더니 광이 살짝 죽었어요 ㅎㅎ
번들거릴 정도는 아니고, 끈적임 없다는 거 참고해주세요
요새는 피부화장을 최소한으로 하거나, 심지어 안하는 날이 많은데
요새 날도 차고 건조해서 피부가 푸석해지더라구요 ㅠㅠ
이럴 때 어떤 기초를 쓰냐에 따라서 피부 메이크업의 완성도가 달라지는데요
기존에 쓰던 제품들 보다는
맥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를 사용했을 때
화장이 잘 먹는 요즘이에요 ㅎㅎㅎ
적당한 톤업, 촉촉하고 발림성 좋은 제형,
자연스러운 윤광 표현, 선크림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