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노트 : 배, 그린노트, 시더우드
미들 노트 : 암브록산, 자스민, 머스크
베이스 노트 : 모스, 우디, 머스크, 아이소이 슈퍼
간택받지 못할까봐 시향조차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미니어처를 선물받아 쓰게 됨
종이, 옷, 살에 각각 뿌려봤는데 살에서만 좋은 냄새였음
종이나 옷은 특유의 차가우면서도 쇠냄새 같은 실험실 향이 나서 커다란 불호포인트가 이해됨
특히 옷에 뿌리니까 뭔 생물 실험실 같은 냄새가 너무 오래 가서 힘들었음
신기한 건 팔목에 바르면 바로 달달하면서 부드럽고 포근한 예쁘고 아기자기한 향이 은은하게 난다는 거
첫향, 잔향 많이 다릅니다. 살에 뿌리고 옷에 닿은향, 그 옷을 세탁 해도 잔향이 남아있어요. 지속력 엄청 좋습니다. 저는 다행히 어나더에게 간택받았네요ㅋㅋ 머스크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고 꽃향도 아니었어요. 피 냄새, 영안실 냄새 같은 향이 난다 그래서 무거울 줄 알았는데 향 자체는 가벼운 편입니다. 아리아나그란데 클라우드?, 요구르트, 계수나무 잎 냄새에서 나는 공통적인 달달한 향이 어니더에도 묻어있습니다.
전설의 선택받은 자만이 쓸 수 있다는 그 향수 두둥탁!
저는 향친놈으로써 이 핫한 향수를 못 본척하지 못하고 보일때마다 시향해봤지만 저에게는 그저 쇠맛이더라구요ㅜ그래서 그저 바라만 보다가 아는 분이 갖고 나오셨길래 뿌려봤는데 웬걸..머스크향이 사악~발향력과 지속력이 엄청나서 많이 뿌리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향이 세다 보니 봄이나 여름보다는 늦가을에서 겨울에 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장에서 시향 했을 때는 왜 이렇게 영안실 냄새가 진동했나 생각해 봤는데 매장 안의 다른 냄새들과 섞여서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 했던 거 같아요!! 시향 해보실 분들은 꼭 시향 지 말고 착향 해보시고 뿌린 직후보다는 30분에서 1시간 뒤 잔향을 확인해 보세요! 확실히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쇠맛 영안실이라면 아쉽게도 선택받지 못하셨습니다ㅜ
간택향수라는 말이 딱 맞아요
여러명이서 시향하러 르라보매장 갔었는데 그 중 두명은 아예 이 냄새를 못맡음
그리고 나랑 친구 한명은 팔에 착향도 해봤는데 친구 팔에선 좀 더 부드러운 냄새가 났는데 내 팔에선 쇠냄새.. 코를 찌르는듯한 쎄한 냄새...가 났음
그치만 시향지에서 났던 냄새를 잊지못하고 결국 향수를 들였는데 첫향은 여전히 쎄한 냄새가 심함 두번만 뿌려도 발향력이 좋아서 머리아픈 냄새가 남 지속력도 좋음
첫향을 이겨내고 시간 꽤 지나서 남는 잔향은 너무 좋음
잔향은 부드럽고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향.. 살냄새향수까진 아님
다만 많은 후기가 말하는 것처럼 어쩔땐 좀 느끼하기도 하고 울렁거리기도 머리아프기도 하는 향수
저는 간택받지 못했지만.. 잔향이 좋기도 하고 들인 김에 그냥 씁니다
애증의 어나더...
착향을 안 하고 시향만 하고 사서 내 살에선 좀 차가운 살냄새가 남
체온별로 발향이 좀 다른 거 같음 체온이 낮은 사람한테는 진짜 어두운 뒷골목 냄새나고 중간체온은 차가운 살냄새 높은 체온은 진짜 따뜻 보송 폭닥한 살냄새가 남;;; 주변사람들한테 다 뿌려서 실험해본 결과 나에게는 맞는듯 맞지 않는듯 그런 어중간한 향..
암브레트 때문에 노즈블라인드도 빨리와서 한 3~4일에 한 번 주기로 뿌려야 향 맡을 수 있음.. 지속력도 짧음 똥수준임
그치만 체온이 좀 높은 사람한테는 진짜 이만한 향수가 없을 정도로 인생향수 등극하는 향..but.....나에겐......방출고민...
살냄새라는게 뭔지 딱 와닿기로는 최고의 향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백화점에서 시향지에 있는 냄새 맡고는 진짜 꾸리꾸리하고 별로였는데 요거는 꼭 착향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1.5ml 샘플 샀는데 너무 아까워서 손목이랑 귀 뒤에 콕콕 한 번씩 했는데 향기가 하루 종일 가고, 옆 사람이 저 오늘 냄새 좋다고 할 정도로 향기 확산도 잘 되는 편입니다. 백화점에서 그냥 구매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면세로 구매하는 게 그나마 좀 싸네요 ㅠ 근데 한번씩 엄청 좋은 향기인 거 같다가도 뭔가 크레파스 냄새인 거 같다가도.. 약간 느끼하다는 말이 뭔지도 알 거 같고 그래도 잔향이 너무너무 좋아서 결국 100 ml 샀습니다 ㅎㅎ;; 다 쓸 때까지 계속 이향수의 간택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시체 냄새.. 혹은 영안실 냄새.. 라는 오명이 있으나 나에게는 보드랍고 보송보송한 20대 중반 여성의 느낌이 강한 향임...
내 또래 나이대에서도 흔하게 맡을 수 있어서 백화점+20대+약간의 알콜향이 있는 보송한 향..?
향 자체는 이 향수가 아닌.. 자연계열에서 맡아볼 수 없는 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자리 폭닥폭닥이라고도 하는데 어느 세제에서 이런 향이 나나요....
아마 시체냄새라고 했던 사람들은 초반에 뿌릴 때 나는 알콜향을 너무 강하게 느낀 게 아닌가 싶고.. 나한테는 극호임... 너무 좋아.. 2통째 쓰고 있음...
다만 이 포근하고 보송한 향이 파우더리는 아님 파우더리 극혐..
호불호가 강한 향이라고 들었는데 그런듯해요 향은 중성적 느낌이구요 약간 시원하고 차가운? 굉장히 싸늘한 느낌의 향이랄까? 괜히 시체얘기가 나오는게 아닌거같아요
싸늘한 느낌에 파우더리한 향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냥그랬어요
쇠냄새? 도 느껴지는데 철봉 만지고 나서 묻는 손냄새? 약간 그런냄새도 살짝 나서 그런거같아요
불호의 후기를 보지 말았어야 했다.. 제주면세점에서 잘몰라서 거의 다 향 맡아보고도 잘 모르겠어서 추천을 이것저것 받았는데 이건 마지막으로 추천해준 향이었습니다. 꽂혀있는 종이로 맡을땐 은은 했고 직원분도 이건 살냄새라고 해주셔서 좋아서 샀는데 집에 와서 뿌려보니까 강한 나무 냄새가 나는거에요. 그래도 만족하고 있는데 불호의 후기를 봐버림 ㅠ 병원냄새, 약국냄새, 쇠냄새, 피냄새 등... 봐버린 후로 나무 냄새가 자꾸 병원 냄새로 느껴져요 ㅠ 그래도 이거 맡은 다른 사람들은 또 향이 좋다고 해서.. 그냥 뿌립니다. 이건 나무냄새다 나무냄새다 자꾸 생각해야 해요. 나무냄새라고 생각하면 깊은 숲속에서 느껴지는 젖은 흙과 나무 냄새가 아주 좋거든요..
어느날 르라보 매장에갔다가 무심코 뿌려봤는데
와 이 오묘한 이향은 모지? 싶고 확 꽂혀버렸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호불호가 매우심해서
간택당해야하는 향이라는 말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에겐 따스하고 폭닥한 머스크냄새인데
어떤분들에겐 피냄새 병원냄새 시체냄새(?) 로
느껴지기도 한다네요..🥲
제가 이향을 뿌렸을 때 받은 피드백은 다 좋았어요!
다들 좋은 향이 난다고 하고 제가 머물렀던 자리에 제냄새가
난다고도 했는데 그게 어떤냄새냐고 물으면 다들 말로 설명은 못한다던 재밌는 향수 같아요ㅋㅋ 이것만 뿌리면 하루종일 손에 코박고있어요... 저는 벌써 50ml 두통째입니다
다들 간택당하셔서 인생향수 찾으시길,,❤️
고무찰흙같은 냄새..? 폭닥 포근하긴한데 느끼해요. 고무냄새나는 폭닥함에 쇠냄새가 약간 더해진? 되게 오묘하고 같이 공존하지 못할것같은 분위기가 동시에 나요(따뜻함&차가움)
근데 자세히 맡으면 약간 울렁거림.. 그리고 발향이 별로 안되는 느낌? 그래서인지 지속력이 별로 안좋을것같아요
종종 이 향을 왜 남의 살냄새나, 시체같다 하는지 알듯도 한 향인데 이게 그..머스크, 애니멀릭인가?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쉬운 향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호불호가 극과극으로 갈리는 향이던데 저는 불호(영안실냄새, 피냄새 등 최악)도 아니고 호(포근 살냄새 인생향수)도 아녔어요. 굳이 따지자면 불호에 가까운..?
좀 무섭긴 했습니다
실험실향 영안실향 등등...
후기가 살벌했는데요
예... 제가 느끼기에도 그래요...
결정적으로 한번 뿌리고 나가보자 해서
나가봤거든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앞에 꼬마애가
어디서 이상한냄새나 ㅠㅠ
라고 해서 외투를 굳게 잠구고
맨투맨에 뿌린 냄새를 감췄습니다
향은 왜케 또 잘퍼지는지...
엘리베이터 탈때도 민폐가 아닐까
긴장되더라고요
호불호 많이 갈리는것 같고
...못뿌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주변에도 이거 뿌리는 분은 없길...
맡기 힘들어요...
사람마다 향수 냄새가 다르다는걸 알게해준 제품
몸이 차가운 내가 뿌리면 세상 쇠냄새 철냄새 피비린내가 나면서 금방 날라감. 잔향도 안남음.
몸이 뜨거운 남편이 뿌리면 세상 포근한 살냄새로 얹어져서 잔향이 미친듯이 좋음
온도에 화학반응을 하나;
정말 신기할정도로 다른향이 올라옴
어나더13 뿌린 남편 사랑해
🌝 장점 : 지속력, 발향 굿
🌚 단점 : 호불호가 많이 갈리니 시향 필수
💬 이것은 간택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향으로 유명하죠..
내 살 위의 남의 살, 영안실냄새, 따뜻한 좀비냄새, 피냄새 등등 소름끼치는 시향기로 유명했던 탓에 구매가 망설여졌지만 시향지를 받아보고 매일 꾸준히 맡아본 뒤에 결국은 구매를 결정하게 됐어요. 살바살 코바코라고, 처음에는 저도 쇠냄새같은 철분 냄새?를 맡았었어요. 첫인상은 병원냄새랑 비슷하다 정도였는데 엄마와 애인에게 향을 맡게하고 피드백을 요구했더니 둘 다 좋은 살냄새같은 향기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며칠 지나고 맡아보는데 저도 쇠 향 사이에서 뭔지 모를 향긋한 향을 캐치하게 되어서 구매했어요. 간택받았다기엔 제가 간택해서 적응해낸것 같지만, 어쨌든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 향이 착향되는걸로 유명한 향수이기도 하니 꼭 착향 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1. 워낙 유명한 향수라 시향지를 가장 먼저 신청한 향수인데 처음 받았을때부터 완전 이런게 니치 향수지..이런 느낌..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이 뭔가인지 알것 같은 느낌적 느낌..
2. 향에 대한 개인적 취향을 논하기 전에 우선 이런 향을 만들어낸 조향사의 천재성에 박수부터 보내고 싶네요 ㅋㅋ
우디 머스크임에는 분명하나..우디향이라 논하기에는 힘든 메탈향이 나는 야릇함은 뭔지..
머스크향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사향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든 더스트향이 나네요..
3. 한마디로 내 취향은 아니라서 다른 향수를 샀지만 3미리 스프레이 샘플을 받아와서 가끔 뿌려보곤 하는데..뿌릴때마다 신랑은 그 향 좋다고 하니..참 취향이 달라고 넘 다른거네요
4. 암튼 그 후에 가끔 지나가다 어나더 13을 뿌린 여성분이나 남성분을 마주치게 되면 한번쯤은 고개를 돌리고 어떤 개성있는 분인지..스캔을 하게되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5. 자신이 쫌..특별하고..남다른 개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인 듯해요♡ 전 아주아주 평범쓰..아주매라서..
우디+머스크의 향이라고 하는데 저는 우디향은 잘 느끼지 못했어요.
착향하고 몇분 정도 시간이 흐르면 흔히들 말 하는 쇠 냄새, 피 냄새라고 느껴질법한 날카롭고 쨍한 향이 올라오는데 이 부분이 호불호가 갈릴 법 해요. iso e super라는 향료가 착향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이 향이 어느정도 지나가고 나면 포근한 살 냄새같은 머스크 향만 남아요. 이 잔향이 최고입니다.
아무래도 머스크함 때문에 여름보다는 그 외의 계절이 더 어울려요. 성별도 여남 구분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