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업 드롭 사용 중이구요 새로 산 파데가 어두워서 색깔 맞출 용도로 샀어요
톤업 시켜주는 역할은 확실히 잘하는데 이상하게 이게 섞이니까 파데에 유분이 더 많아지는 느낌... 보니까 제형에 유분이 좀 있는 편이에요 지성분들은 이거 섞으면 파데 지속력 떨어지실듯
그래도 못쓸 정도는 아니고 색은 맞춰야겠으니 쓰긴 썼는데 요새 새 파데 사고 나니 잘 안 쓰게 되네요 매번 섞는 것도 귀찮고...
2호 오일보습으로 사용했어요.
오일제형이라서 번들거림과 미끌거림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번들거림, 미끌거림 둘다 하나도 없고, 촉촉했습니다! 스킨로션 후에 이 제품을 바르면 화장도 밀착력있게 잘 올라갔어요.
촉촉한 제품이라서 속당김이 없었고, 광채가 도는 것과 동시에 촉촉함도 오래갔어요. 겨울에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각질부각도 많이 일어나고, 뜨기만 했는데 수분크림이랑 같이 사용하고서 많이 없어졌었습니다.
#탄탄지속 을 #글로우픽평가단 으로 써봤습니다.
마이드롭 자체 제형은 이니스프리에서 나오는 손톱 큐티클 불리는 용도의 큐티클 오일? 그런 제형이었는데요.
점성이 있는 하얀색 우유 앰플?같은 느낌이랄까.
비교를 위해서 이니스프리 3.3 파운데이션에 반은 마이드롭 탄탄지속을 섞고 반은 안섞은 파운데이션을 발라봤습니다.
마이드롭은 단독으로 바르면 바를때 당시는 촉촉하지만 섞어바르게 되면 세미매트느낌을 줍니다. 속은 파운데이션 그대로의 촉촉함 그대로 남아있고 겉만 세미매트 느낌이에요.
단독파운데이션 사용보다는 마이드롭을 섞어바르면 정돈된 느낌을 주는것같아요.
지속력은 확실히 좋아져요. 요즘 바람 많이 부는데 화장 바람에 없어지는 느낌도 없고 쉽게 닦여나가서 화장이 무너지는 느낌은 방지할수있습니다.
다만 철벽방어로 퇴근할때까지 수정화장이 필요없다까지는 아니고, 오후4시쯤엔 부분 수정이 조금 필요한 정도...? 그래도 쉽게 닦여나가지않는다는게 메리트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