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결제로 씻어내기보단 닦아내는 타입으로 여행 다니거나 밤샘 업무를 할 때 찝찝함을 덜어내고 싶을 때 사용했어요
근데 이걸 사용해도 씻는 것이 아니다보니 똑같이 찝찝해서 나중에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가지고 다니는 것도 은근히 귀찮구요
반통 넘게 남았는데, 유통기한이 너무 많이 남아 그냥 버리게 됐습니당ㅠ
2통째 쓰다가 잃어버려서 1통 반 정도 썼어요
휴대하기 편하고 간편해서 좋았어요
냄새도 잡아주는 것 같구요
하지만 재구매는 안할거에요
반 넘게 쓰면 분사력이 잘 안돼서 쓰기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더 순하며 가격이 저렴한 제품으로 넘어갈거에요
편리성만으로 쓰기에는 글쎄요..
그 날 일때든 아니든 냄새는 다 잡아주고,
공중화장실이나 지인집 등등 큰일 보고나면 냄새날까봐 걱정했었는데 이거뿌리고 닦은 다음 나가면 뭔가 안심된다해야되나.. 그런게 좀 생김^^.. 향기로운냄새~~
근데 정말 불만인게 하나 있음.
분사되는 부분이 복불복임.
잘 되는 거 있고 잘 안되는게 있음.
이번에 잘 안되는거 걸려서 몹시 짜증남..
쓸 때마다 칙칙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국물떨어지듯 뚝뚝 떨어짐..
분사가 안되서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거임..
분사되는 부분만 딱 잘 나온다면 괜찮을듯..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녀도 눈치보일일이 없어서 좋은듯
생리할 때, 여름철 땀이 많이 날 때, 생리전후 분비물이 많거나 냄새가 걱정될 때~ 요런 미스트 굿굿
일단 냄새걱정 확 줄어요. 특히 생리나 분비물 때문에 신경쓰일 때 사용하니까 저도 불쾌하지않구요. 비데없고, 공용화장실 쓸 때..집에선 청결제로 닦을 수 있지만 외부에서 쓰기 좋은 듯...여행이나 장거리갈 때도 챙기심 좋을 것 같아요^^ 은근히 용량 넉넉한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