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세일해서 두개에 만이천원인가? 엄청 싸게 샀어요.
썬크림 용량 큰거 사 봤자 일년안에 못 써서 이거 두개로 발등, 손목, 목 뒤 까지 덕지덕지 바르고 다녔어요.
직장이 걸으면 10분거리, 차 타면 30분 걸려서 욘석으로 외출하기 3ㅇ분전에 발등과 상의 부분에서 넥라인, 팔뚝, 목 뒤 꼼꼼히발라주고 양산, 선글라스 쓰고 손부채 부쳐가며 걸어가면 따갑지도 않고 살도 안타요.
집앞 수퍼에 간다고 무심코 그냥 나갔다가 발등에 조리 자국 상체에 티셔츠 자국 남아 난감했는데 발등에 살짝만 발라줘도 슬리퍼 자국 안남으니 넘넘 좋더라구요.
💙 제형은 로션보다 묽고 진주 펄 크림 같은 아이보리 컬러에요. 슥 문대면 금방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요.
💙 백탁현상이 없고 얼굴에 머리카락이 붙지않는 산뜻한 타입입니다.
저는 다른사람 보다 모공이 넓고, 여드름 자국과 노화로 인해 티존에 과잉피지선이 가히 유전급이거든요. 땀샘까지 폭발하면 진짜 봐 줄 수가 없을 정도인데 이제품 바르고 파우다만 브로싱 해줘도 산뜻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올 여름은 특히나 너무 더워서 쿠션이나 팩트도 답답해서 못 올리겠더라구요.
피부는 되도록 한듯 안한듯 가볍게 표현하고
아이메이크업과 립 컬러에 강렬한 벨벳느낌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주니 피부 시술 했냐며 좋아보인다고 하네요.
자외선 차단지수도 높은편이라 만족합니다.
모든 썬블럭 제품이 마찬가지겠지만 클린싱 꼼꼼히 안하면 피지선 막혀서 트러블이나 비립종 생길 수 있어요.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약산성 클렌저로 꼼꼼히 닦아주실것 유념하세요.
그럼 우리 모두 함께 이뻐져유~~~♡
이 리뷰는 2019.08.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