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라솔은 이렇다 할 특징 없고 그 브로우 결 정리할 때 쓰는 브러쉬가 커진 버전 같아요! 브러쉬도 그렇고 컬링력, 고정력 면에서 특히 요즘 나오는 마스카라들과 다르다는 점이 느껴지더라구요. 지울 때도 가루 막 뿌리면서 지워지는 게 아니라 거의 한번에 클렌징이 잘되는 편이었구요. 볼륨은 없지만 롱래쉬도 충분히 해줘서 속눈썹 표현은 예쁘더라구요. 픽서랑 같이 쓰면 컬링이 막 내려가지는 않고, 엄청 습한 날 빼고는 뷰러로 올려놓은 정도는 비슷하게 유지되는 거 같네요. 딱히 번짐은 못느꼈지만 요즘 같은 습한 날씨에는 뷰러도 잘 안되니까 잠깐 외출할 때 바르면 딱 좋은 거 같네요. 부담없이 막 발라줄 수 있는 가성비 마스카라였습니다! (픽서 없이 쓰면 다 처집니다. 픽서필수)
이 리뷰는 2022.07.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