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꾸덕한 제형이라
건조하지 않고 커버력이 좋은 대신, 두껍게 발리니 조심해야 한다.
단독으로도 써 보고, 섞어서도 써 봤지만
최대장점은 지속력이 좋다는 것.
퇴근후 집에 와도 화장이 뜨거나 무너지지 않아서 놀랐다.
단점은 색상이 단일색이며 22호정도라는 것.
(나는 21~22호 피부, 미바가 톤업 없이 정직한 22호라서 화사함이 없다.)
단독 사용 시, 피부톤에 따라 낯빛이 매력적이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색상이 예쁜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쓰는 중.
어떤 파데냐, 아무거나다.
샘플까지 해서 세 종류의 파데와 섞어봤는데 모두 궁합이 참 좋다.
짱짱이 아닌 이유는,
색상이 단일색이며, 두꺼운 느낌이며, 거기에 굳이 이 제품에 3만원을 쓰고싶지 않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