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블러셔는 항상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신제품이 나오면 매번 지르게 된다..
작년에 갤리포니아 지르고 결국 얘까지 지르게 됐다.
손등에 발색했을 땐 발색보단 펄이 엄청난 느낌이라 좀 당황스러웠지만, 볼에 발색할 땐 자연스럽게 잘 발색되고 생각보다 펄이 심하지 않았다.
색상은 골드펄에 핑크베이지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블러셔중엔 맥의 웜소울이랑 가장 비슷한데, 차이가 있다면 웜소울보다 펄 입자의 크기가 크고 많다는 점과 좀더 핑크에 가깝다는 점.
웜하고 톤다운된 느낌이라 요즘 계절에 안 어울리진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꽤나 잘 어울리고 예쁨. 햇빛에 달궈진 듯한 뺨을 연출할 수 있음.
지속력은 무난함. 12시간 넘어가니까 색은 많이 날라갔지만 펄은 여전히 버티고 있음.
우리나라 블러셔들은 흰끼, 형광끼 도는 컬러들이 많은 편인데, 그런 색깔들에 질렸다면 시도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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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6 짱짱으로 변경함.
어느 순간부터 화장할때 이 블러셔만 씀.
발색 과하지 않고 계절 안타고 대부분의 화장에 다 어울려서 블러셔 고민 안하고 삼.
아직 힛팬 구경은 못했지만 다쓰면 재구매 예정
이 리뷰는 2018.06.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