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선물로 받은 제품이예요.
개봉은 했는데 사실 손이 잘 안갑니다.
피부가 건조해서 스틱 제품 바르기 뻑뻑한 것도 있고 스틱이라 딱딱해서 바르다 보면 굴곡진 부분은 바르기 좀 힘들어요.
또 바르다 보면 꼼꼼하게 다 바른건지 알 수가 없어서 사용하기 좀 까다로운 제품인거 같아요.
발림성은 매트한 프라이머 바른듯이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편이구요.
매트한듯 해서 문질러 보면 또 부드러워요.
발림성은 고체 스틱이다 보니 아무래도 얼굴에 바를 때 잘 발리는 편은 아닌데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른다는 점은 또 장점이더라구요.
뭐든 장단점은 다 있어요.
향은 호불호 많이 갈리는 오이향 또는 물향이라고 말하는 향인거 같아요.
저는 이런향 싫어 하지는 않아서 사용하는데는 지장 없어요.
용기는 뚜껑을 열면 반투명 속뚜껑이 하나 더 있는데 겉뚜껑 열다 보면 힘이 들어가서 속뚜껑도 같이 열려요.
열때마다 속뚜껑 바닥에 떨어뜨리던지 아니면 겉뚜껑 속에 들어가 있어요.
사용하면서 귀찮다고 속뚜껑 버리지 마시고 꼭 잘 닫고 겉뚜껑 닫으셔야 마르지 않아요.
선스틱 전체 돌려 뽑아보니 3센티 정도 되는거 같아요.
사용해 보니 팔 다리같은 넓고 평평한 부분은 바르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데 얼굴처럼 눈, 코, 입 주위는 바르기 살짝 불편합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기 바라요.
왜... 별점이 높은지 모르겠어요
선스틱 특유의 유분기가 있긴 한데 그래도 건조해서 스킨케어 확실히 해도 각질이 뜨는 느낌이 나요. 다른 선크림 쓸땐 안그랬는데 왜 그럴까 했는데 얘 때문이네요.
이거 바르고 얼굴을 손으로 문지르면 뭔가 가루같은게 느껴지는 느낌인데 그래서 건조한가 싶어요.
냄새는 괜찮아요. 바르기도 쉽구요
근데 다시 사진 않을것 같아용..
백탁 없음
투명함
발림성 좋음
간편함
쓱쓱하면 됨
미끈거리지 않음
끈적거리지도 않음
갓성비
향 별로 없음
다만, 건성에게는 처음엔 보송하다가 시간 지날수록 속바겉촉 되는 느낌? 속은 건조한데 겉은 기름기 좔... 근데 그냥 건성 아니신 분들은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건성도 기초 어느정도 해주고 바르면 될 것 같구요. 1+1 할 때 사서 하나는 바디 하나는 얼굴 하면 좋아요.
여름에는 밖에 나가기 전에 살이 드러나는 팔이나 다리 부분에 미리 발라주거나 덧발라주고 있어요. 보송하다는 평을 들어서 사봤는데 그래도 약간의 유분기는 느껴져요. 그래도 자외선 차단이 잘 되는게 더 중요해서 열심히 바르려고 합니다. 향은 먼가 익숙한 향인데 목욕탕이 비누가 떠오르기도 하고 저에겐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향입니다. 1+1으로 사면 더 좋아요.
보송하다는 타이틀 믿고 구입했다가 너무 촉촉해서 당황했어요ㅠㅠ보송은 절대 아니고 바르고 나면 촉촉한 느낌 그대로 살아있고 오일바른것처럼 윤이 나요... 그렇다고 끈적거려서 불쾌감을 유발하지는 않는데 촉촉하니까 뭔가 여름이랑 언밸런스합니다...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선스틱같아요. 그래도 성분은 특별히 모나지않아서 얼굴과 팔, 목 부분에 발라도 별다른 이상이 없어 만족합니다. 향은 알로에젤 냄새가 나는데 다른분들이 오이향이라 하니까 진짜 오이향으로 인식되기도하고 신기하네요ㅋㅋ
그동안 썼던 선스틱은 바르기에는 간편하고 편하나 유분기가 많고 미끄덩한 마무리감이라 얼굴에는 지성이라 차마 못바르고 몸에만 사용했었는데, 이 제품은 보송한 마무리감이라 얼굴에 바르기에도 좋고 유분기가 많지도 않고 모공도 막지 않는 느낌이라 딱히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냄새도 순하고 성분도 순한느낌 ㅎㅎ알로에도 들어가서 더 좋은 느낌ㅎㅎ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이 선스틱으로 버텨야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