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첫 향보다 잔향이 훨씬 마음에 들었던 향수.
첫 향은 장미향인데, 좀 무겁고 인공적인 향이다. 잔향은 달콤함이 약간 더해지며 인공적인 향이 빠진 은은한 향이라 너무 좋다.
근데 지속력이 너무 아쉽고, 향이 멀리까지 안 퍼지고 나한테만 잘 나는 느낌....ㅠㅠ 나한테는 계속 은은하게 향이 나지만, 내 만족 뿐 아니라 향이 주위에 풍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항수를 사용하는 나로서는 좀 아쉬웠다.
미니 사이즈로 샀는데 같은 디자인이어도 미니 사이즈가 훨씬 예쁘게 느껴지고 휴대성도 좋았다. 물론 용량대비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미니 사이즈로 먼저 사서 사용해보고 마음에들면 큰 사이즈 사는 것도 강추!
이 리뷰는 2021.01.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