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최근에 그냥 관심이 가서 작은 병 하나 사봤어요.
정말 후회 없는 구매였어요.
어쩜 발레 로즈 라는 이름이 이렇게 찰떡같이 어울릴까요 ㅠㅠ 저 사실 장미향, 아니 장미향 뿐만 아니라 모든 플로럴 항 나는 향수는 부담스럽고 인위적이라 항상 안좋아 했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아요.
머리도 전혀 안아프고요.
부드럽고, 부담스럽지 않게 달콤하면서 향긋한 그런 향이에요.
한줄로 요약하자면 단아한 느낌의 향입니다.
겨울에 사용했는데 지속력도 정말 좋았고 처음 뿌렸을 때의 향 그리고 나중에 남아있는 향 모두 좋았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향수를 뿌리나봐요 🥰
이 리뷰는 2021.01.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